(속보) 쿠테타음모, 육사출신 군파벌 알자회주도 의심

516군사쿠테타를 일으킨 박정희는 일본 육사출신 및 일본군대 교육에 영향을 받은 국내 육사 8기생들의 사조직이 중심.
1212군사쿠테타를 일으킨 전두환은 육사내 TK지역 고등학교 출신 중심으로 짜여진 사조직인 하나회가 주동.
문제는 아직도 우리가 쿠테타나 당하는 아프리카나 남미국가같은 후진국 수준에 있느냐는 것임.
친박, 어버이연합, 가스통연합, 일부 지역민들의 수준을 보면 우리가 후진국이란 것 부인 못합니다.
심지어는 일명 새박사라 불리웠던 윤문부 교수(맨위사진0까지도 쿠테타를 일으키라고 선동질 하고
나선 나라임.
비록 윤무부란 작자가 70대 중반에 뇌졸중으로 뇌에 이상이 생겼다 손치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운
일부 개돼지 국민들 뿐만 아니라
아직도 군부내에서 육사의 전횡이나 그들만의 리그인 엘리트 의식 강한 파벌조장 등은
1인당 소득 3만불 국민으로서 참으로 국제적인 망신이 아닐수가 없고 부끄러운 사실임.
저는 미국처럼 육사, 해사, 공사, ROTC, OCS 등 출신들이 공평하게 진급하는 시스템이 좋다고 봄.
우리나라는 너무 육군에 과도하게 힘이 쏠려 있고 진급도 육사중심이라서 자꾸만 쿠테타설이 돌고 있는 것 아닌가.
이번기회에 육사중심 군대 문화 모두 확 바꾸고 육군중심을 철저하게 탈피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