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4N5brAqkIwI
https://cohabe.com/sisa/68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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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면 소라넷부부 ㄷㄷㄷ
가보신 후기 부탁드립니다.
장기기증...
봉사활동
음...... 아무리 그래도... 대리부는.... ㄷㄷ
ㅠㅠ
아이는 꼭 키우고 싶은가봐요.
아니면 시댁의 압박이 ㄷㄷㄷ
그냥 정자기증 받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대리모는 임신기간이 있어서 대리모라는 표현을 쓰지만 대리부라는 표현은 굳이 필요가 없을듯.
직접 한대요 ㄷㄷㄷ
어차피 ㅎㄷㅎㄷ 하는게 아니고
정자만 추출해서 하는거라..
직접해야 성공확률이 높대요.
아무래도 인공수정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여자가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여. 성공확률도 무조건 보장하는것도 아니고 ㄷㄷ
걍 병원가고 기증받는 시스템아니었던가요?
설마 셀프로?? ㅋㅋㅋㅋㅋㅋ 돈도아끼고???ㅋㅋㅋ
이 경우 아이의 법적 아버지는 누가 되나? 우리나라 현행 법률상 대리부ㆍ대리모는 금지돼 있을 텐데...
'우월한' 유전자의 기준은 키와 외모, IQ, 학벌~? ㄷㄷㄷ
은밀히 ...
미리 친자포기각서나 계약서 다 쓰겠죠 법적 문제없게
그게 법률적으로 효력이 없는..ㄷㄷ
우월한 유전자....
여차하면 나중에....보험이 되나요??
10년후에 성공했다 싶으면 찾아가서 ㄷㄷㄷ
엄마 닮을 듯 ㅋㅋ
http://youtu.be/zNqDSTdmF2g
조건도 엄격할 듯... 키 180cm 이상... 외모 훈남... 학벌... IQ...
결국 이것도 잘난 남자들만... 부들부들...
ㄷㄷㄷ
저는 해당없네요.
남편이랑 비슷한 외모의 대리부를 찾지 않을까요?
혈액형, 외모등등
우월한 사람이 저걸 할까싶긴한데....
그냥 원나잇하고 오지 뭘 돈주고.... ㅋㅋ
돌싱이랑 사는거랑 비슷하겠네 ㅋ
ㄷㄷㄷ
이런건 호기심 거리가 아닙니다.
인공수정하고 어쩌고 하는 게 비용도 엄청나고 여자 몸에 굉장한 무리가 갑니다.
그래도 아이 갖고 싶다는 일념하나로 다 감수합니다.
직접하겠다는 건 아이는 갖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저러는 거겠죠.
저 부부가 남의 남자 씨라도 받자고 상의할때 어떤 마음이었을지 생각하면 이런거 우스개 거리 아닙니다.
법적인 절차가 필요할거같네요. 아이를 가지지목하는 고통은 누가 알겠습니까? 그래도. 우월유전자가. 대리부 노릇 반복적으로 다수의여성에게 했다고 쳤을때. 나중에. 친부라고 하나라도 안찾아온다는 보장있습니까? 그리고
장애가있는 아이출산후 양육포기확률도높을거고. 여러모로 법적인 책임을예상해야 한다고봅니다
가지지못하는. 오타요
내 애가 어딘가에서 크고있다고 생각하면 ㅎㄷㄷ
나라면 안함
ㄷㄷㄷ
님들이 장난삼아 쓰는 글이 누군가에겐 난도질일 수 있습니다.
드라마 같이살까요...와 비슷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