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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면 안되는거 맞네
차는게 문제 해결법도 아니고 그건 분조장임
어머니가 정말 객관적인 분이시네.
빡친 걸로 퉁치기엔 좀 쎈데.
이걸 좋다고 인터넷에다가 쓰는 머리는 대체 어디다 쓰는 머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댕... 주인상... 하지만 시트씨에게서 주인상의 똥꼬씨의 냄새가 풀풀 난 데숭
개쫄음
대댕... 주인상... 하지만 시트씨에게서 주인상의 똥꼬씨의 냄새가 풀풀 난 데숭
하와와...
중대장쨩 실망한거시야요,,,
갈구는거시야요...
나도 내 컴퓨터 망가뜨린 개 때문에 화가나서 걷어찬적 있음... 그때 어머니가 하신 말이 너는 동물같은 애는 키우면 안돼는 놈이라고 하시는데 열이 안받겠냐고. 내가 돈모아서 겨우 산건데. 아 다시 생각하니까 빡치네.
차는게 문제 해결법도 아니고 그건 분조장임
키우면 안되는거 맞네
어머니가 정말 객관적인 분이시네.
빡친 걸로 퉁치기엔 좀 쎈데.
컴퓨터 살 돈 겨우 모았는데 개 키울 돈은 있었나 보네
개는 어머님이 사셨나보지 머
개는 부모한테 졸라서
이걸 좋다고 인터넷에다가 쓰는 머리는 대체 어디다 쓰는 머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나단이 아니라 디오네 새끼
공감할줄 알고 쓴겨? 키우면 안되는거 맞구만
이런 사람은 개도 키우면 안돼고 애도 키우면 안됌. 개들의 파괴력은 아기의 그것 못따라감. 내 아이면 다를거라 생각하겠지만 막상 그 상황 되면 분노 조절 못해서 애들도 똑같이 팸.
무지 뚜드려 맞는구만. 뭐 나도 저지르고 있는 현장을 직접 보고 빡쳐서 그 자리에서 걷어찬거니까 잘못이지.
나는 개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근대 딱히 좋아하지도않음. 생각없이 글 쓴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은 지우지 않을게요.
겨울에 춥다고 글쓰면 인터넷 할 돈은 있으면서 난방 틀돈은 없냐고 하는 애들 같다
사람이랑 트러블 생기면 칼로 찌를 새기네 이거 ㄷㄷ
전부 범인이네
짐승은 쳐맞아야 말잘듣는다
비글같은데 한 마리도 힘들텐데 도대체 몇마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