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전에 쇄골 뿌러진거 인증 한 사람입니다.
정상적이고 규칙적으로 3끼모두 영양끼있는 식사와 견과류를 잘 먹어주고 항생제와 세포 재생주사를 주기적으로 맞는데
이상하게 제가 전화통화할때 집중을 못하는데 이상하게 집중이 다되고 뇌를 80퍼센트 이상으로 사용하는 느낌이 들어요.
주변 소리도 더 잘들리고 암튼 뇌가 몇십년만에 쾌적하게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정말 신기한 느낌이네요.
어떠한 생각을 해도 머릿속으로 구상이잘안되고 금방까먹었는데( 일상적인 생활가능 한수준)
지금은 뭔가 천재가 된느낌입니다. 생각을 하면 머릿속으로 생각이 잘 정리되고 차곡차곡 잘정리됩니다.
이런거 느껴보신적 있나요.
https://cohabe.com/sisa/68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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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의 힘입니다...
1+1= ?
놀아서 그런거 아닌가여
놀아서 그럼 ㄷㄷㄷ
진통제에 모르핀, 트라마돌 성분 있나 물어보세요. 원래 마약 먹으면 뇌가 잘돌고 집중이 잘되는 느낌 남
저도 휴식에 한표..
거 사진풍경 좋으네요
어딥니까?
곧 usb 되시나요?
루시 맨
평소에 뇌의 15퍼 아닌가요? 80퍼면... 마녀 찍을듯요..
네 저요 1달간 장염 치질로 10키로 빠지고 탈진되어 쓰러지기 직전 병원가서 그날입원해서 포도당만 맞고 한 삼일 굶은 뒤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뇌가 놀래서 두뇌 풀가동 하는거아닌가요 뭔가 위기의식을 느끼도 생존본능 돌입..? ㄷ ㄷ
무통주사 때문아닌지요?
환자분 눈뜨세요~~ 환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