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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5천원짜리 조식(有)
4800원에 이정도면 가성비 좋은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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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죠 한접시도 아니고 뷔페인데
엄청 좋아 보이는데요
검색어디서가능하나요
무한대로 먹으면 꿀이죠
4800원에 저가격이면 매일 먹을듯 ㄷㄷㄷㄷㄷㄷㄷ
파바거지 생겨서 한달안에 접을듯
오전시간이라 많이 들어갈진 모르겠지만 제 기준 적어도 4접시는 먹고나오겠네요 ㄷㄷㄷㄷㄷㄷ
한접시 한정 3500원에 팔면 나한태 꿀인데... 돼지들이 저거 습격하면 배로 적자남 돼지들 몇접시를 처묵 할지 ㄷㄷㄷ
4800이면 4유로네요...4유로에 저렇게 먹기 어렵죠... ㄷ ㄷ ㄷ
1. 파리바게트가 어느나라 브랜드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로를 프랑스에서만 사용하나요?
2. 4유로 정도의 가치 (4800원)로는 어디가서도 저 정도로 먹지 못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말한게 뭐 잘못된거 있습니까? 댁이 4800원을 인천공항에서 환전해서 프랑스에 가서 한번 그돈으로 저정도 먹을수 있는지 알아보세요..하긴 프랑스 갈일도 없는 사람에게 불가능한 이야기를 해서 뭐하겠냐만..
3. 그렇게 시비걸고 사니 평생 마이너스 점수지...
4. 그리고 한마디 더하면 빠리 바게트는 한국 브랜드이지만 프랑스에도 진출해 있습니다. (애구 상관없는 사람에게 이런말 해서 뭐하겠냐만...)
ㅎㅎ 너무 열심히 가르쳐주시네요
프랑스 물가보다 싸다구요..내말에 뭐 잘못된거 있습니까?
내래 우리 북조선에스는 저런거 40전으로 먹습네다
ㅋㅋㅋ 유로가 거기서 왜나와요 ㅋㅋㅋ
ㅂㅅ한테는 그 어떤 말도 통하지 않습니다 굳이 힘빼지 마세요
호텔 조식 기준으로 하니까 그렇죠...호텔 조식이 저것보다 약간 선택이 많고 가격은 몇갑절이거든요. 한국호텔에서 조식을 먹는다..한국호텔에서도 4800원에 어림도 없습니다.
욕설을 할 용기도 없어서 비겁하게 초성으로 발음하네요..하긴 뭐하나 제대로 하겠냐는..
북조선에는 호텔에 아무나 들어가지도 못함..
그럼 대놓고 그냥 병신이라고 할게요~
시비를 걸어도 좀 말이 되는 시비를 걸어야..
당연히 욕설로 신고드렸습니다.
백날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
자게에서 제일 치졸해보이는 자들이 초성으로 욕설하는 자 들입니다. 루저는 루저짓을 하더라는..
입으료 똥만 싸지르는 올림푸스 e3 보다는 낫습니다^^!!
원래 저질들은 할줄아는게 욕밖에 없습니다. 기껏 말하는게 인분밖에 없고..
치매가 와서 계속 같은말만 반복하는 걸로 알겠습니다 계속 하세요^^
자게를 하며 나쁜게 실제생활에서 만날일 없는 밑바닥인생까지 다 만나야 한다는..ㄷ ㄷ ㄷ
루저중 최고의 루저는 어그로
저기서 프랑스 찾는게 솔직히 허세로 보입니다. 뭐 굳이 프랑스까지 찾아요?
아니뭐, 허세인지 아닌지는 본인만 아시겠지만서도, 남들이 보기엔 허세같으니 반응이 뜨겁겠죠?
4유로라고 했지 프랑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이야기는 다른사람이 댓글 달면서 꺼낸거죠. 위제 적었잖아요..호텔 조식 부페시세를 기준으로 하다보니 4유로 이야기를 한겁니다. 독일이건, 이탈리아건, 프랑스건 어디건 4유로에 저정도로 못먹어요.. 그런데 그런데 그말 한마디가 그리 문제가 됩니까?
한국의 프렌차이즈 얘기를 하는데 뜬금없이 유로 얘기가 나오니까 이해가 안가죠.
뭐, 호텔 조식으로 비교를 하실 거면, 그 얘기도 앞에 써두셔야지 그 앞 부분 몽땅 자르고 한국식당에 유로랑 환율얘기하시면 누구나 '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냐?'할겁니다.
차라리, '여행다니면서 여러 호텔 다녀보니까, 호텔 조식으로도 저 가격에, 저 퀄리티 흔치 않더라고요.'라고 했으면 다들 반응이 이렇게 냉담하진 않았을걸요?
우유 2리터만 마셔도 본전
아침에도 올라와서 댓글달았지만. 진상이 나타남
아씨 우리 애가 얼마나 먹는다로 어린이 메뉴시키라고
그래요
내가 먹는거 조금 나눠주는건데 ㅋㅋㅋ
이런인간들 꼭 있음
봉지에 싸가는 사람이 나타날듯..
1절만하셈
2절도하셈ㄷㄷㄷㄴ
야채만 먹어도 저 가격 뽕 뽑겠네요
이거 하는데 어디어디예요?
검색해 보니까 꽤 있네요!
맥모닝하고 비교해도 완전 혜자인데
제주도 섬나라에도 저거 운영하는 매장 있으까요?
합리적인 시도 좋아보이네요~~
이렇게 좋은 것이 있다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