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추측으로는 궁예의
옛 부하 였다는 의견이젤 많더군요
영화 중간에 궁예가
몇년전 꽤 똑똑한 친구하나가 제밑에서 일한적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친구에게 심부름 하나 시켰는데
사소하게 생각했는지 실수를 했다면서
끝까지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우겨서 손목하나가
날라갔다고 얘기를 하죠 혹시 그사람이 에릭인가요?
https://cohabe.com/sisa/68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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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특별출연이죠 까메오같은.
복수는 결국 대물림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캐릭터죠.
그 무기상이랑 관렸있던거 아니던가여?
맞아요 형이라고 부르던대
총돌리기 보여줄려고요
같은 조직원들을 다 죽였으니 나도 죽을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먼저 죽이려고 했겠죠
이병헌이 어떤놈인지 모르니까
그냥 그때 인기가쩔어서..아이돌 까메오같은거,
모두에게 비극을 위한 캐릭터 아닌가요?
'달콤한 인생' 반어적인 제목을 위한 캐릭터 아닌가요?
개인적인 부분인데요
달콤한 인생 떠올리면 제가 생각하는 명대사는
제가 생각하는 달콤한 인생의 명대사는
나래이션에 나오는 부분입니다.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것은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 뿐이다.
저대사는 병헌이를 지칭하는것같던데요
ㄴㄴㄴ 몇년전 이라고 한거봐서 이병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