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놈만 미안하다고 해라...한놈만...."
청문회를 보고있던 세월호 승선한(구조) 화물차 기사님이 혼자 되뇌이던 말이랍니다...ㅠㅠ
아~~!!!!!! 눈물이........ 쓰바... 정말 한놈만 미안하다고 했었으면... 한놈만... 한놈만이라도 한년만이라도...
석희형아가 한마디 합니다.
"우리는 그냥 일반 국민이다. 그런데 왜 우리가 미안해 해야만 하는가??.."
또 울컥..ㅠㅠ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저는 또 우리는 그냥 밥먹고 살아가는 그런 국민입니다. 그런데 왜 자꾸 세월호만 생각하면
미안하고 또 미안할까요?
........ 정작 미안하다고 말할놈은 한놈도 없고 한년도 없고... 진짜 한놈만이라도 누가 미안하다고 했으면
이렇게 가슴이 터지지 않을텐데요...ㅠㅠㅠㅠㅠㅠㅠ
장시호의 태블릿 피씨 덕분에..
최순실이 사용할 줄 모른다는 말은 명백한 거짓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삼성에 돈 독촉한 것도 메일에 나와있고
뇌물죄 성립에 마침표 격 증거자료라 하겠습니다.
뉴스 보니까..
이정도면 출석거부를 하더라도 죄를 입증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는 말이 나오네요
탄핵 후 다 밝혀질겁니다.
장시호의 태블릿 피씨 덕분에..
최순실이 사용할 줄 모른다는 말은 명백한 거짓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삼성에 돈 독촉한 것도 메일에 나와있고
뇌물죄 성립에 마침표 격 증거자료라 하겠습니다.
뉴스 보니까..
이정도면 출석거부를 하더라도 죄를 입증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는 말이 나오네요
탄핵 후 다 밝혀질겁니다.
그분 애들 많이 구하신 영웅임..근데 트라우마 땜에 고통받고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