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약자의이동편의증진법』제2조제1항에 의하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자, 어린이 등’ 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자로서 이를 바탕으로 재분류 하면 다음과 같다.
장애인: 지적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등의 각종 장애를 앓고 있는 자.
아동 및 노인: 만12세 이하의 어린이 및 노인복지법에 따라 경로우대를 받는 만65세 이상 고령자.
일시적 교통약자: 임산부 및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만6세 이하의 취학전 아동을 동반한 자, 환자 및 부상자, 무거운 짐을 든 자.
기타: 이 밖에 사정상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자.
예를 들어 당일날 헌혈을 한 사람이나, 코스프레하다가 하이힐 굽이 부러졌어도 교통약자에 해당된다.
따라서 교통약자석은 절대로 노인만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아니다. 게다가 버스의 경우는 배려석이므로 전용석도 아니기때문에 일반인도 마음대로 앉을 수 있다.[4]
배려석이지 절대석은 아니라는것도 개그긴하지
참어른
여읔시 어른은 뭔가 틀려 나이만 먹은 애X끼랑 차원이 틀리지
이 항상 '어린 놈/년'이 '싸가지 없게' '말대꾸' 는 빠짐없이 날라오는 것 같음
뭔가 소설 같은 상황이지만 시원하군
배려석이지 절대석은 아니라는것도 개그긴하지
너무 멋지다...
참어른
감동
의외로 훈훈한 썰이었다
여읔시 어른은 뭔가 틀려 나이만 먹은 애X끼랑 차원이 틀리지
뭔가 소설 같은 상황이지만 시원하군
이 항상 '어린 놈/년'이 '싸가지 없게' '말대꾸' 는 빠짐없이 날라오는 것 같음
저런 상황에 대비해서 정말 한판 할래? 하고 물어보도록 하자
저런 간지터지게 늙고 싶다
진정한 어르신ㅠㅠ
아아.. 저런 어르신처럼 늙고 싶다.
맞아, 배려는 옵션이지.
진짜 주작같다
내세울게 나이밖에 없어서 그럼
비.켜
근데 주작냄새 너무난다
할머니(분들)도 잊지 말라구!
☞ 『교통약자의이동편의증진법』제2조제1항에 의하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자, 어린이 등’ 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자로서 이를 바탕으로 재분류 하면 다음과 같다.
장애인: 지적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등의 각종 장애를 앓고 있는 자.
아동 및 노인: 만12세 이하의 어린이 및 노인복지법에 따라 경로우대를 받는 만65세 이상 고령자.
일시적 교통약자: 임산부 및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만6세 이하의 취학전 아동을 동반한 자, 환자 및 부상자, 무거운 짐을 든 자.
기타: 이 밖에 사정상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자.
예를 들어 당일날 헌혈을 한 사람이나, 코스프레하다가 하이힐 굽이 부러졌어도 교통약자에 해당된다.
따라서 교통약자석은 절대로 노인만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아니다. 게다가 버스의 경우는 배려석이므로 전용석도 아니기때문에 일반인도 마음대로 앉을 수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