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남자 바로 만나는거보다
사육해서 잘생긴남자를 찾는
복권연애
긁는맛이 기가 막히죠 꽝이면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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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뚱뚱한남자랑만 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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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긁어보는게 맞는거 같다
진짜 뚱뚱한 사람이 취향이면 운동을 안 시키겠지
사실 연예는 표면상 이유고 뭔가 큰 신념같은게 아닐ㄲ...
복권긁기래도 길게보면 윈윈이네
당장은 힘들겠지만
근데 서로에게 윈윈이고 좋은 복권 긁기인데
복권 긁어보는게 맞는거 같다
진짜 뚱뚱한 사람이 취향이면 운동을 안 시키겠지
가챠중독;;
토토 역배충 ㅋㅋㅋ
근데 주변에 괜찬은 남자들이 고백해도 싫어한대잔아
그...세상은 넓고 취향이란건 다양하니까
근데 복권이라고 해도 저렇게 노력해서 긁는 복권이 어딨을까
노력은 사실 돼지가 한거 아님?
트레이너보면 아예없다고 보긴 힘들듯
이제 사람구실하게 만들었으니 하산하도록 하여라
복권긁기래도 길게보면 윈윈이네
당장은 힘들겠지만
복권 긁기 실패하면 명예로운 죽음이 안되잖아!
살빼면 잘생겼는데 살을 못빼서 못생겼다고 해야하는데!
이별통보때문에 너무 가슴아파서 스트레스로 다시 살찔지도 ㅠㅠ
사실 연예는 표면상 이유고 뭔가 큰 신념같은게 아닐ㄲ...
연애
ㅅㅅ
사회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그 누나 좀 만나보고싶네
현실판 가챠냐
근데 서로에게 윈윈이고 좋은 복권 긁기인데
복권긁기거나, 살 빼주는데서 자신의 행복을 찾는 여성이거나
통제에 대한 강박이랑 구원에 대한 환상이 심하면 병인데...뭐 어디가서 칼 맞지 않는 이상 병리적이라고 볼 순 없겠다.
복권 긁을 수 있는 기간도 한계가 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연애 시작할 때 뭔가 목표가 있고 그걸 달성하면 흥미를 잃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
살빼주기 패티쉬...?
현실 다마고치 하는거임.
우와....본문 내용과는 별개로 님한테 시비 털면 안되겠네요 ;;; ㄷㄷㄷ
인간 포트폴리오 인가
풀데기 먹이면서 본인은 불고기덮밥 먹는다는게 너무 무섭다...
복권긁기보다는 걍 자기 직업 경력홍보용으로 쓸려는거 같은데
저게 그 완전한 사육 그거지???
PT 비 받는거 아닌가요? ㅋㅋ?
윈윈복권이네
이제 당첨되시면 될듯.
나랑 사귀자 제발 ㅜㅜㅜㅜ
자신이 하는 행동에 상대방이 영향을 받아서 변화하는 거에 페티쉬? 같은 게 있으신가?
만약 저 누나분이 그렇게 하면서 남에게 칭찬듣고 뭔가 말을 들으면서 그걸 좋아하고 있다면
아슬 아슬하게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에 가까울 거 같은데 그건 또 아닌 거 같고...
내가 이 사람을 이렇게까지 변화시켰다! 하는 거에 희열을 느낀다거나....흠..
S성향일지도 모름
자기가 남자에게 영향력을 가진다는거 자체를 즐기는 타입인듯
걍 현실에서 육성게임 하면서 꿀잼인데 반년쯤 되면 컨텐츠 부족해서 접는듯
그냥 캐릭 키우다가 재미 없어져서 신캐 키우는거 같은데
S성향이라서 운동하면서 찡그리고 괴로움을 극복하는 그런거에 흥분하는거 아닌가?
그냥 판춘문예지 뭐
살 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취향인가...
다 빠져서 완벽해지면 더 발전할 수 없으니 사랑이 식고 ㅋㅋ
비슷한 이야기를 어떤 소설에서 본적 있음 재목은 기억 안나는데
노출쩌는 의상 입는 여자들만 사귀어서 노출 없이 수수한 차림으로 바꾸고 여자쪽이 이 의상에 적응해 버리면 헤이지고 또 노출의상녀 찾아다니고ㅋㅋ
근데 남동생이 누나 연애사를 줄줄 꿰고다닐수있음?
너무 디테일해서 오히려 주작같네
어쩌면 본인 이야기 아닐까 ㅋㅋ 남동생이라 하고 사람들 반응 보려고
일본의 "혹시 당신의 말하는 그 사람은 진짜 존재하는 겁니까?" 그거 떠오르네 ㅋㅋ
살을 빼게 해서 만족감을 얻는 패티쉬인가
누님 저도 살빼야 하는데
내가 보기엔..
이별하고.
남자가 매달리는 거에서 엄청난 희열을 느끼는게 아닐까..함.
그건 살 빼게 안해도 할 수 있는데
가챠중독이네 ssr나올때까지 리세마라
그리고 마지막에 옷사주고 머리잘라줄돈주고 밥사주고 하고 헤어지는건가
PT 사례 만드는중이라는게 학계 정설
알고보면 남친으로 두는 사람들이 자기 PT 들어온 애들이라든가 그러면 말 되는데?
남자분들 차인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풀겠지ㅠㅠ
여친이 운덩하라고 해서 하는거보다 ㅅㅅ해서 살빼주는게 더 빠를듯
직업아님?
복권긁는데 재미들린듯
복권이아니라 이미 하나의 페티쉬로 자리잡은거같은데
남친이 아니라 P.T. 고객이구만
운동하면서 풀데기만 먹어도 몸무게를 유지할수 있는 남자를 찾는거 어닐까?
혹시 그거아냐? 복권 당첨되면 이남자가 바람 필 걱정이없자나
가챠돌리는데 ssr이 안뜨는 점에 대해서
그냥 남자가 힘들게 헉헉 대면서 운동하는걸 지켜보는게 즐거운 S 아님?
복권도 대충 뚱뚱할때 얼굴보면 당///이라고 반 써있음
뭔가 몸만들어주는 것에 희열 느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