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가XL은 현존하는 최대의 비행기로 길이가 63.1 , 높이는 19 , 폭은 60.3m에 달한다. 코끼리 7마리 무게에 해당하는 최대 51톤의 화물을 나를 수 있다. 용적량은 이전 시리즈인 '벨루가ST' 보다 30% 늘어나 길이와 너비가 각 6m, 1m 더 크다. 에어버스는 현재 5대의 벨루가XL을 생산 중이며 10개월의 시험비행을 마친 뒤 내년 정식 취항할 예정이다. 벨루가XL은 에어버스의 유럽 내 공장에 A350 기종의 날개 등 초대형 항공기 부품을 수송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벨루가XL
돌고래 모양이라 귀엽네요
돌고래 닮았네 ㄷㄷㄷ
벨루가가 흰돌고래를 뜻합니다
그랬군요 ㄷㄷㄷㄷ
이착륙가능한비행장도 몇개없을듯........ㅎㄷㄷㄷㄷㄷㄷㄷ
아랫부분은 a330베이스 아닐까요 ㄷㄷ
넘귀엽
화물용이였군요
창문이 없잖아요. ^^
아기들이 보면 아주 좋아라 하겠네요..
어마어마하네여 ㄷㄷㄷ
눈이랑 입까지 그렸네요 ㄷㄷㄷ
이름이 벨루가여서 혹시나 했는데 진짜로 돌고래 그림을 ㅋㅋㅋㅋㅋ
화물기로 팔아도 될 거 같은데요?
화물기처럼 보여요.
얼마나 크길래 엑스라지 라고 붙였을까요
투엑스나 쓰리엑스라지로 만들지 ㄷㄷㄷ
러시아 안토노브도있습니다..
그래도 안토노프가 훨 더 커유
진짜 벨루가
별로가 ............. ??
진지빨자면..a380이 이것보다 훨씬 큽니다.
진짜 벨루가네 오잉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