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안좋아서 관저 근무를 해?
사람이 아니라 개도 지 새끼가 아프면 어딜 안떠나고 옆에서 나을때까지 핧고있다
사람이란게 곧 죽을꺼 같은 어미도 지 새끼가 아프면 기어서라도 지 새끼 병원 데꼬 가고 옆에 지키고 있다
내가 곧 죽을꺼 같아도 지 새끼를 못떠나는게 사람이다
하물며 나라 국민의 어머니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 새끼라면
300명이 물속에 수장되어 죽어가는 순간에 "컨디션"이 안좋다고 관저구석에서 있을수가 있냐?
니가 사람새끼냐?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죽을꺼 같다 대통령 이 개만도 못한 사람아
300명 넘는사람들은 물속에 빠져죽는 그 두려움에 떨고 있을때 컨디션 타령을 처 하고 자빠졌네
발터 하나 가질수있다면 참 좋겠다...ㅅㅂ
개는 말이라도 잘 듣죠~
나라의 어머니???? 에엥?????
개 >>>>>>>>>>>>>>>> 닭
내가봤을땐 그마저도 거짓임.
나의 목숨이 경각에 달렸어도 반드시 현장에서 지휘합니다.
지금 움직이면 곧 죽는다고 하여도,
나의 목숨이 두려워하는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 기꺼이 바칠 것입니다.
목소리를 낼 수 없다면 쥐어짜서라도 한마디를 외칠 것입니다.
'반드시 구출하라.'
내 온몸을 불태워서라도 살릴 수 있다면 그러할 것입니다...
무노동 무임금이라메 지는 일년의 1/3넘는 날 놀면서 월급챙겨감..
여하튼.. 신념과 행동이 다른건 그쪽 종특인듯..
인간의 친구인'개'가 불편해합니다.
작성자님의 개 비하발언 이대로 괜찮은가?
처음엔 그냥 대통령 자격만 없는 자인줄 알았는데 사람 자격도 없네...
느낌상 거짓이 아니라 정황도 확실하죠..
토일은 물론 수요일도 자체 휴일 삼았다지 않습니까..
개한테 사과하시죠
저 여자보다 싫은 사람이 또 있을까싶어요... 얼마나 미웠으면 어제는 꿈에도 나왔네요
사람이 아니니까요. 심지어 상징인 닭도 아님. 닭들도 병아리들 얼마나 잘 챙기는데... 심지어 지가 낳은 병아리가 아니어도 살뜰히 챙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