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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보신탕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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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네요
맞불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들이 뭔죄인가...
역시 개잡아서 돈버는 놈들 인성 답네요. 협박질 오지네 ㅋㅋ
님 밥 줄 건드려도 '네네'하실꺼 아니라면
이런 막 돼 먹은 소리하시면 안되죠
누군가가 이유없이 반대하고 혐오한다는 그것이
누군가의 업이고 밥줄입니다.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밥줄 끊으려고 하는데 협박질이라니.
견권이라는 소리로 집회하고 장사방해하는 인간들이 협박질하는거지.
더 많은 개를 죽일거다 라고 표현하는게 인성이 드러나는거죠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저런식으로 비인간적으로 협박질하며 대응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솔직히 쪽수로 밀어부치는데 일개 사업자가 얼마나 악에 바치면 저럴까 싶은데요
개나 버리지말고 저딴짓을해야죠 개좀크면버리고하는것들이 문제입니다 유럽은 살아있는원숭이골파먹고 거위 스트레스줘서 거위간ㅇ석고하는데 이런것에대해서는 어찌생각하시는지?
개고기를 사고팔고 먹고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대응방식 자체가 매우 미개하다는 겁니다.
제 지난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그렇게 버려진 유기견을 데리고 와서 키우는 중입니다.
ㅋㅋㅋ장사잘되는거 자랑하는건가
먹는 사람이 있어 존재하는게 맞을까요?
존재 하니까 먹는사람이 생기는걸까요??
그런데 솔직히 인구중에 개고기 즐겨? 먹거나 일부러 찾아 먹는 사람들 20%는 될까요?
주변에 보면 거의 안먹거나 일부러 찾아 먹는 사람은 못봤는데....
신기한건 성당 다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좋아하시는 듯...ㄷㄷ
차차 없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시골출신이나 부모님이 먹었던 사람들은 아직도 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영화서 테러범들이 인질극 할 때 자주 보던 장면이랑 비슷하네.
저도 개고기는 안먹지만 똑같은 소,말,양,돼지,사슴 등등 고기인데 왜 저러는지 이해는 안되네요.
문화의 차이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저 개도 고기 일뿐...말도 승마말로 키우는 사람도 있고 돼지고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도 있죠.
그러게요.
지들이 뭔데 뭔 오지랍을 떠는건지
애완견을 잡아먹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따지면 소 돼지 말 등등
기타 과학시간에 배운 식물도 애정들여 키우면 잘자란다는게 과학적인 근거인데 식물까지 쳐먹질 말든가
먹는걸로 뭐라하지마라!
개고기를 먹던 바퀴벌레를 먹던...
무슨 상관인지...
생물이라면 미나리도 입에 안 대겠다면 모를까...
장사잘되는 집 위주로 집회열지 않나요?? 그럼 집회만 쫒아다니면.... 맛.. 아닙니다. ㅋㅋㅋ 누군가 갈구겠지
개 죽을때까지 키우는 비율이 몇 퍼센트? 개빠들아 견주들이나 어케 해봐라. 남의 사업장 양업방해하지 말고.
보신탕보다 급한게 애견분양 심사제와와 허가제 그리고 칩 의무장착이다.
먹는건 취향이고 걍 놔둬도 자연도태될듯한데 개고기반대하는게 무슨 세상 정의로운 일인 것 마냥. ㅎㅎㅎ
개빠나 저놈들이나. . .
개 소 돼지 무슨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먹는걸가지고 뭐라하지 않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