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 체중 약 80kg 신장은 190 언저리
딱밤으로 콘크리트를 부수는 낫닝겐급 괴력녀
게다가 공부도 잘함, 착하기까지 함
그리고 완결남
지하철에서 친구들 구하려고 괴력쓰다가 괴물로 오해받고
5개월 정도 도망다니다가 친구들이 찾아내서 해피엔딩으로 끝
추정 체중 약 80kg 신장은 190 언저리
딱밤으로 콘크리트를 부수는 낫닝겐급 괴력녀
게다가 공부도 잘함, 착하기까지 함
그리고 완결남
지하철에서 친구들 구하려고 괴력쓰다가 괴물로 오해받고
5개월 정도 도망다니다가 친구들이 찾아내서 해피엔딩으로 끝
엔딩이 이상한데??
-
인기가 없어서 그랫던건지 뭔 사정이 잇엇던건지ㅜ좉나 급 완결 내버림;
결말이 무슨 따따베도 아니고 그럴리 없잖아
그러면서 지는 60킬로 짜리 추들고 있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엔딩이 이상한데??
그뉵그뉵하다면 좋아
너무 갑작스럽게 끝냄 옷찢이 좋았는데
응??
결국 유지로 급 탈인간이 돼버렸군......
저정도면 괴물맞는데
결말이 무슨 따따베도 아니고 그럴리 없잖아
인간 맞냐?
몸무게가 문제가 아니라 주변에 있으면 맞아 죽을 가능성이 문제 아니냐 ?
-
그러면서 지는 60킬로 짜리 추들고 있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는 보통 40임
...결국 몬스터를 찾아낸 이델...
이러다 사랑에 빠져버리겠어
식스틴 띵작이지 ㅎ
토라코랑 ㅅㅅ하다 토라코가 힘 한번 주면 허리부러지고 거시기 짜부러지고 갈비뼈도 나갈듯
저건 괴물 맞잖아
인기가 없어서 그랫던건지 뭔 사정이 잇엇던건지ㅜ좉나 급 완결 내버림;
사실 그런거 다 버티고 완결 제대로 내는 작품이 손에 꼽힐 정도긴 하지.....
그래도 책으로 출판한거 보면 인기는 그럭저럭 있었던 것 같은데...
판매량은 좀 되는데 인기순위에서 밀렸던가 그럼...
인기없어서 짜른김에 작가 그리고 싶은대로 그린거지
ㅇㅇ 싫ㅇ...으?응!?
응? 저게 내친구면 엄청난데
조기완결 아쉽..
저는 좋아합니다
?
용두사미 엔딩이네
비슷한걸로 용병출신 경찰 나오는 만화 있는듯
톤파들고있는거 말하는거지
쩡에서만 봤다
불호
재밌었는데 조기완결 너무 아쉽....
솔직히 열차 사고 편이 토라코네 엄마가 등장해서 괴력녀 한번 더 나오나 기대했는데
중간에 배빵은 루키아임?
엔딩이 이상한거같은데 했는데 인기가 떨어져서 그런거구나.. 아쉽
쩡계에 근육여캐가 부족하다
엔딩 극불호
일상속의 이상소녀 이야기가
갑자기 터널사고 터지고는 산으로 가버림
그냥 인기 없어서 조기 엔딩 당한거...
근데 쟤는 진짜 아플정도로 조일것 같아...
진짜 있더라 그런 애들
이게뭔지는 댓글에 안나와있군
제목이
제목인가?
토라코 너무 부수면 안돼
나름 마음에 드는 만화였는데 어째서인지 급완결남....
1권 내놓고 판매량 거지같으면 짤리지 글보니까 1권 내고 판매량 망했나보네
댓글보니 판매량은 괜찮았다는데
공부를 잘하는건 똥통학교라서 그런거 아님?
솔직히 개예쁘고 노출도 쩔고
그림체 좋았는데 확 치는 그런게 없었지...
존나 귀엽고 댕청한 착한아이라 호.
근데 조기완결ㅅㅂ
82키로 김읍읍
제목점...
토라코 너무 부수면 안돼
연중작품이라서 의미없다.
딱밤으로 콘크리트 부수는 수준이면 오해가 아니라 레알 괴물 같은데.
500엔 짜리 동전을 두번 접은 다음 찟을수 있음
캐릭은 이뻤지만 솔직히 스토리는 없는 수준으로 저급했음.
저런 80kg라면 울트라 극호
인데... 댓글들 보니 인기 없어서 조기 엔딩 당했나보네
아쉽다
얘는 진짜 사람 죽이잖아.
심지어 지가 존1나 미안해해.
극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