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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도 아니고 내차에서

조수석에 ㅊㅈ 탔는데
우연찮게 손이나 팔 닿았는데
hiik.jpg
이런 눈빛 받아본 적 있는 활혐(活嫌) 삼춘들 손들어 보시란.
믿을지 몰거찌만 제 얘긴 아님. -_-

댓글
  • 외로운참새 2017/01/10 15:34

    아직도 손닿다고 설레여 하시는분들 계시구나.. 나이를 먹어 송혜교 손닿아도 무덤덤 할듯 한데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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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D]고달사지부도 2017/01/10 15:40

    손이 닿았다고 설레는게 아니라 손닿았다고 여자가 겁먹은 눈빛을 봤냐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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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컵㉿ 2017/01/10 15:38

    ㅋㅋㅋ 조수석 ㅊㅈ 납치당하는 느낌적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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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컵㉿ 2017/01/10 15:38

    골둔 타임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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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보조막내 2017/01/10 15:45

    아니...잠시만요...손이나 팔이 어디에 닿았.....ㄷㄷㄷㄷㄷㄷㄷ 그얘기를 해주세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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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탕탕!]공돌삼촌 2017/01/10 15:51

    지인이 후배 ㅊㅈ랑 외근 댕겨 오다가
    홀더에 음료수 잡을 거라고 손 움직이다
    ㅊㅈ 손이랑 닿았다는디
    저런 눈빛으로 흠칫하더라네유.
    기분 Z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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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뮤온 2017/01/10 15:50

    결혼식 갔다가 조수석에 아주 약간의 면식이 있는 초미니스커트 입은 ㅊㅈ 잠시 태웠는데
    운전하면서 우측 사이드미러 볼 때마다 이 ㅊㅈ가 자꾸 치마를 내리며 다리를 오므림..
    제가 멋쩍어서 나중엔 사이드미러 보는걸 포기하고 운전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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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뮤온 2017/01/10 15:55

    나는 그 다리 볼 맴이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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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침[鵲枕]이게나라냐 2017/01/10 16:32

    교수님 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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