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다 그러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부인은
남편을 돈 벌어오는 기계 취급하는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 나가서 돈이나 벌어와! 집에 들어오지 말고! "
그걸 듣고 보고 배운 아이는 아빠에 대한 존중 자체가 없을테구요.
다 커서 자신도 부모님의 입장이 되보면 그때서야 후회하는게 현실 아닐까요?
결혼적령기의 남자인 저에게 주변 기혼자 형님들이 결혼에 대해서
한마디씩 하실 때 3명 중 1명 꼴로 이야기 하시더군요.
" 넌 결혼하지마라~ 여자친구랑 와이프는 하늘과 땅 차이다. 니가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 "
결혼 전에 여자친구는 절대 저럴 것 같은 낌새가 없었지만 결혼 후에 와이프가 되자 저렇게 변했다고 합니다.
20대 후반 ~ 30대 초반 결혼 적령기의 여자를 조심하라더군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것처럼 행동하다가 본인의 목적이었던 결혼을 달성하면 본성이 나온다며..
이런 영향인지는 몰라도 현재까지는 혼자가 더 편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랑 제 어머니 둘만 행복하면 더 바랄게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습니다.
여자는 뭐.. 연애는 괜찮은데 더 깊게 들어가려고 하면 헤어지고 이 과정 반복하고 있네요;
조영구는 돈이라도 잘벌지..
돈못벌어 보세요.
재활용쓰레기 처다보듯 할껄요..???
여자들은
단계별로 남자를 못살게 하는 기능이 탁월함.
저도 그렇습니다...절대 여자가 없어서 못가는거 아닙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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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왜 그러고 사십니까;;;
조영구는 돈이라도 잘벌지..
돈못벌어 보세요.
재활용쓰레기 처다보듯 할껄요..???
여자들은
단계별로 남자를 못살게 하는 기능이 탁월함.
아... 저정도면 정말 진심으로 이혼하자~!!!*
조영구씨 주식으로 날렸다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바쁘시네요...
여자는 그냥 엔조이만 하고 사십시요~~
엮어봐야 햄볶고 살 확률은 20% 미만 입니다
이런 글 보면 속상하네요.
남자들이 무슨 죄인도 아니고...
저희 장모님 왈 여자가 벌어봐야 얼마나 버냐며 가정에서 남자가 버는게 진짜라며 저희 와이프한테 남편한테 잘해야 한다고 늘 말씀하시는데 저런 여자들은 남편이 나가서 뭐 놀러나 다니는줄 아는거 같네. 남편이 그나마 돈을 버니까 가정이 유지되는건데...
한심합니다. 저런 여자들 보면 저는 결혼을 정말 잘한거 같네요.
저건 평소 어케지내는지 까발라지니 안하는거임...으휴..영구형..기운내슈...
ㅜㅡ
슬프네... 남자더러 어쩌라는거냐.... 한국 여자들 진짜 답 없다...
아 맞다. 얼마전 종편에서 연예인 신내림 받은 분한테서 점봤는데..
조영구 엄청나게 인생 황금기고 와장창 피어날 존재라더군요.
그리고 혼자살 팔자라고. ㅜㅜ
ㅠㅠ
뉘신지 모르겠지만..쯔쯔..참 불쌍하시네..
애 다 크면 떄려치쇼.
여자가 귀여운데 한편으로는 무서운상이네...
영구형님 조심..
딸 많은집으로 장가들어보세요.
어우~ 말을 말아야지.
밖에선 돈벌어야지, 퇴근하면 애봐야지..
누구 남편은 어떻더라, 왜 당신은 그렇느냐..
혼자가 편할때가 많습니다 ㅡㅡ^
가족끼리 식사는게뭐 어렵다고..들...
백수인 나는 이해할 수 가 없구만.... ㅠㅠ
난 돈도 쥐좆만큼 벌어오는데 와이프는 매일 밥차려주고 어딜가도 나만 따라다니는데
와이프한테 잘해야겠다
그건 님이 아내분에게 평소 그만큼 잘하시고
사랑해주시니 그런겁니다.^^
두분이계속 알콩달콩하세요~
도대체가 내 주위에는 이런 사람이 없지???ㅡㅡ 결혼하면 여자가 저래요??
개그맨 배동성 아저씨가 기러기 아빠하면서 월 3천씩 보내줬다고 하니....
조영구 아저씨는 적어도 월 6천 이상을 벌텐데.....
저모양이라나니......
아줌마 피부좀 보소
돈은 얼마나 투자했을까요..? 연예인 마눌님이라고..
다 영구가 벌어준 돈일텐데..
애낳으면 클라이맥스죠.
애라도 없을때는 기댈때가 없으니 마지못해 남편한테 기대는데
애낳고나면 애만보고 남편안봄.
그건 님이 밖으로만 돌고 아내와 아이와 같이 시간을 보내지 않으니 그런거죠.
지난 1주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회사에서 일찍 퇴근하면 일찍 들어가서 아내와 아이데리고 간단한 외식이라도 한적있나요? 핑계대고 술만 마시지 않았나요?
집에가면 피곤하단 핑계로 애 목욕도 한번
안시켜봤죠?
그러시면서 아내와 아이의 관심을 바라는ㄱ나쁜거 아닌가 합니니다.
저는 결혼해서 더 행복합니다.
부인과 맞벌이 하는데 부인이 저보다
야근이 많아서 제가 저녁에 아이 밥먹이고
놀아주고 씻기고 청소나 설겆이도 제가 하고,또 아내가 일찍 오는날은 아내가 제 셔츠도 다려주고 빨래,설겆이도 하고 이렇게
우린 누가 분담하자고 한것도 아닌데 상황에
맞게 하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아이랑 아내랑 우리애 체험 학습장도 같이가고, 친구네 부부랑(여기도 아이가 있음)같이 맛집,여행,관람등도 다니고 수영장도 가고 아주 매주 스케줄이 꽉 꽉 차서 즐거운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이 힘들다는 사람들 특징이 있죠.
자기의 개인적인 부분을 포기안합니다.
결혼을 했으면 남편으로서,아내로서 가정에
가져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데,
자기의 의무와 책임은 안하면서 한쪽 상대에게 다 미루니 싸움이되고, 서로 으르렁거리게 되는겁니다.
저런여자 몇없어요. 극단적으로 보여지는거지,
주변에 아이낳고 맞벌이하거나 외벌이 하는 가정보면 서로 챙겨주거나 위해주는 부부가 더 많습니다.
조영구가 병신처럼 굴거나, 여자가 저렇게 보고 자라서 그런거지.
그쵸.저런경우는 대게 그동안 남자가
돈번다고 으시대면서 머 좀 같이 하자고
하면 바쁘다고,피곤하다고 아내한테 틱틱대고, 맨날 일 핑계로 술먹고 늦게들어오고.쉬는날도 피곤하다고 애랑 아내 나몰라라하고 이렇게 수년을 살았던게 뻔하죠.
어떤여자가 저런 남편과 살갑게 살수 있을까요?남자인 제가 봐도 조영구가 그동안 어떻게 가정에 해왔는지 눈에 보입니다.
근데 이제 카메라 돌아간다고 갑자기 살가운척 밥먹자고 하면 저라도 짜증 날듯.
카메라 꺼지면 본색 들어날게 뻔히 보이는데
안그러겠음?
와이프가 저한테 저러면 바로 이혼입니다.양육권도 뺏을겁니다.
조영구가 먼가 잘못해서 저런거면..바람이라도 폈다던지.. 이해가 되는데 그렇지 않다면 해어지는게 답인듯
참 마누라 하는짓봐라ㅋㅋㅋ
조영구가 천사네ㅋㅋ
저도 와이프랑 같이보다가 같이 욕함 ㅋ
ㅜㅜ
저런대접받고 왜 저렇게사는지 모르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