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선생님의 제자로 삼아주시는 거죠?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작열하는 XX을 잡고 리리는 정신없이 용왕을 부른다. 스승으로 모시겠다고 결정한 위대한 선배.
계속 계속 연상인 용왕님.(그리고 나의 첫사랑의... 남자)
「아흣」
XX이 들어와 이상한 소리가 나왔다. 부끄럽다.
「힛, 아힛...! 뭐, 뭔가, 뜨거워요!」
전해지는 열과 압박이 너무 강해서 아랫배를 시작으로 가슴까지 답답해졌다. 하지만 싫지는 않다. 괴롭지만 기분 좋다.
서큐버스가 아니었다면 받아들이지 못했을 굵은 XX을
어리고 작은 몸으로 받아들이는 리리는 쾌락을 기억하고 있었다.(나, 해버려! ...어른의 XX)
이 사람에게 여러 가지를 배우고 싶다. 할 수 있다면 앞으로도 계속 X가 하고 싶다.
서큐버스에게 용왕은 첫사랑의 남자이기 때문이다.
출간 -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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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런거 보니..?
아니 시발 연재 끝나지도 않은 작품을 저따구로 패러디해도 되나? 암만 븅신업계라지만 이젠 상도덕도 없네
female:succubus에 male:dragon이야? 대꼴
저쪽 출판이 그 코스프레에이브이 같은 곳이라더라
대다나다
너...이런거 보니..?
성인 라노벨인가 그건가
female:succubus에 male:dragon이야? 대꼴
용왕이 그 따블충성충성하던 그 용왕은 아니겠지 또?
.
리리..?
아니 시발 연재 끝나지도 않은 작품을 저따구로 패러디해도 되나? 암만 븅신업계라지만 이젠 상도덕도 없네
저쪽 출판이 그 코스프레에이브이 같은 곳이라더라
그럼 혹시 하루히도 잇어?
그렇게라도 완결볼래
프랑스서원이면 18금 소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