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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여배우를 말빨로 설득시킨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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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의 메라역할을 맡은 엠버허드 는

 

 

"슈퍼히어로 영화 특유의 구조만 받는 1차원적인 위기의 공주님 스타일 히로인 역할이 싫어서 슈퍼 히어로 영화 출연안한다" 

 

 

라고 언급하며 영화 출연을 거부하였었음.




 

 

 

 

 

 

 

 

 

 

 

 

그런데

 

 


"넌 여전사이자 여왕님이야, 검과 왕관을 동시에 쥔 여자인거라고" 


 

라는 감독의 말 한마디에 바로 설득당해서 영화에 참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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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스나이더

 

영화뺴고 다 잘하는 영화감동

댓글
  • 핑쿠 빌런 2018/07/19 10:07

    라기엔 너무 큰 돈이었다

  • 핑쿠 빌런 2018/07/19 10:07

    라기엔 너무 큰 돈이었다

    (s5yS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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