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사용자 설정을 건드리지 않은 상태의 기본 설정은 반셔터 기능과 같은걸로 아는데
굳이 반셔터기능을 별도로 버튼화 시켜놓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계속 넣고있는거 보면 뭔가 이유가 있는거 같은데 모르겠네요 ㄷㄷㄷㄷ
af-on을 사용할땐 셔터버튼 설정을 릴리스만 되게 해야하는건지...
https://cohabe.com/sisa/68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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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AF는 그닥 활용도가 없고
AI서보에서 누르고 있으면 제 오막포 경우 실시간으로 계속 잡아주죠 드르륵 거리면서.
그래서 그때그때 셔터버튼만 눌러줘도 핀이 다 들어갑니다.
측거점을 전체 또는 구역 설정하고, 서보로 설정한 상태라면 반셔터로도 동일한거 아닌지요? 제 지식에선 반셔터 누르고 있는게 불편한 분들을 위해 생긴건가 해서요;;
급나누기 할려구요 오막포는 그거 누르면 ai servo로 누른순간만 바뀌게 할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칠두막도 있음..
육두막도 사용자 설정으로 원샷/서보 순간설정 변경 가능은 하더군요..
죄송한 질문입니다만... 마크3에서도 가능한 설정인가요?
막포의 경우 원샷으로 사용 중에 af-on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측거점 기준으로 전체측거점을 사용하여 동체추적하도록 설정이 가능합니다. 겁나편해요.
근데 육두막은 이게 없더란..
오막포에선 사용자 설정으로 이렇게 변경할수 있는것 같네요... 육두막인데 어디써야할지 몰라서 노출보정버튼으로 쓰고있어요;;
노출보정도 사실 반셔터후에 다이얼돌리면 되니까 큰 의미는 없죠.
육두막은 앞에 측거점선택버튼의 용도변경도 불가능하고 ㅡㅡ.. 버튼 기능설정이 굉장히 많이 제한되어있어요.
저는 막포랑 육두막을 같이 운용중이라 일단 서보전환으로 할당해뒀습니다..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그 사람을 상하좌우 네가지 배치로 구도를 잡아 찍을때 편합니다. AF-S시에...
측거점 움직일 필요도 없이
AF-ON후 상하좌우 착착착착 2초면 네가지 구도 끝.
또한가지는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을때 AF-C에서 AF-ON누르고 피사체 측거점에 올려놓고 따라가면 아무때나 눌러도 되고...
활용도가 많겠지만 저는 그렇게 씁니다.
소니 기준인것 같은데, af-s는 one shot, af-c는 ai servo 맞나요?
근데 죄송하지만 제가 초보라 무슨 얘긴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네 맞습니다.^^ 소니/니콘 이렇게 쓰다보니...
메인메뉴에서 왔는데 캐논 게시판이었군요.
저는 연사쓸때 씁니다.
ai servo로 연사 끊어서 날릴때 편하더라고요.
대부분 ai서보로 성정해서 쓰시는군요~
"ON"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af를 멈추지 않고 계속..
실사용에선 당연히 동체추적과 파트너가 되구요.
음.. 대략 이해가 됩니다.
근데 반셔터와 분리해서 쓰는 이유가 있을까요? 손꾸락이 불편해서인가;;
계속 누르고 있으면 af-lock 혹은 af-off 효과가 있습니다. '반셔터로 촛점 고정 후 구도 잡고 셔터릴리스'하는 과정을 반복해야하는 경우 유용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