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장이라 ㅠ ㅠ은장은 일상에서도끼고다니던데 지금쓰기가좀거시기하네요 가죽줄로 줄을바꾸면좀괜찮아질려나요?
오메가이긴한데 이게 무슨모델인가요?
혹시 이거랑같은거 차고다니시는분계신가요?참고로30대입니다
https://cohabe.com/sisa/68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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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마스터 구형같은데요 클래식 탑골간지
판에 시마스터라고 써잇어여
그러게요 씨마라고 적는다는게 실수로^^
아무리봐도 금장은 아닌데 이상하네요
씨마스터네요. 70년대 예물시계로 인기였던 녀석입니다. 씨마스터 티비시계라는 애칭이 있었죠. 지금은 중고로 한 30만원 해요.
예물로 받앗다는데 겁나깨끗해여 장롱에 잇어던데ㅡㅡ은장은 종종 차고댕기시는분 네이버에 사진올리던데 금장은 일상생활에서 차고다니는분 사진을 못본거 같아여..
유리 센타에 오메가마크
지금은 차기가 좀 그렇죠. 저도 집에 부친이 차고 다니시던 비슷한 디자인의 금으로 된 오메가 시계가 있는데 그냥 의미가 있으니 놔두지 못 차고 다녀요.
올드워치 차고 다니는 사람들 많아요 활성화도 많이 되있구요
오메가 씨마스터 테레비네요^^
저도 같은 모델 물려받았습니다ㅎㅎ
전 은장이고 오리지날도 지금 춘분히 멋져요 ㅎㅎ
나중에 리폼하려구요
정확히 시마시터 고구마 모델이네요 테레비안이 네모네요
제 빈티지 씨마
와 진짜이뻐요;
친구가 똑같은거 백화점 수리 맡겼더니
직원이 종로3가 추천해 주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