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금융실명제 이후로 정치 자금 거래가 매우 힘들어짐
그러던 중 한X라당의 누군가가 정치 자금 전달을 위해
2.5톤 탑차에 현금으로 가득채우고 통째로 넘기는 일명 차떼기 수법을 개발함
사과상자를 뛰어넘는 탑차 덕분에 '그' 당은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SK, LG, 삼성 등 여러 그룹의 후원(?)을 받기 수월하게 해줌
이게 걸린 이유도 웃긴데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여당을 공격하려고 야당이 대선 비리 수사를 촉구하던 중이었음
검경이 여당을 집중수사하는데 엉뚱하게도 새천X 야당에게 SK 그룹이 대선자금 25억을 넘기는 사실이 알려짐
검경에서는 대충 넘기려고 대충 수사하는데 SK가 한xxx당에게 100억을 주었고
LG 또한 150억이 넘는 불법 대선 자금을 차떼기로 전달한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역풍을 맞게됨
더러운 돈을 조사하는데 더 많은 더러운돈!
새XX당 수준 어디안감
저때 얽힌게 한국 기업 90퍼가 넘어가는 수준이라 결국엔 얼마 미만은 걍 놔두는걸로 하고 진행했다던데
참고로 저당은 총풍 사건이라고 총선에서 이기려고 북한군한테 국군 죽여달라고 돈 찔러줬다가 들킨 전적이 있는 당이다.
적폐가 적폐 했네;
ㄷㄷ
더러운 돈을 조사하는데 더 많은 더러운돈!
새XX당 수준 어디안감
역풍 맞았는데 지지하는 사람 있는거 보면서 놀라고
역풍 맞았는데 딱히 잘 살고있는거 보고 놀라고
저때 얽힌게 한국 기업 90퍼가 넘어가는 수준이라 결국엔 얼마 미만은 걍 놔두는걸로 하고 진행했다던데
적폐가 적폐 했네;
한나라당 수준
사진은 패러디인가...?
착한 기업 LG 라고 빨더니 역시나 그놈이 그놈이지
참고로 저당은 총풍 사건이라고 총선에서 이기려고 북한군한테 국군 죽여달라고 돈 찔러줬다가 들킨 전적이 있는 당이다.
북한:이거 해줘야하나 말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