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받은 고통에 비하면 5천만원은 너무 싸다 기레기가 쓴글 때문에 일년넘게 저 고생을 해야했다니.... 기레기 역겹고 역겹다.
트리셀2018/07/18 21:33
사람 하나 아작내놓고.. 1년 6개월 넘게 싸워내서 겨우겨우 저만큼 받을 수 있는거구나.. 후
여중생쟝이에양2018/07/18 21:35
옛날엔 그랬는데 허위로 미투당한 이후로 생각 고쳐머금
리링냥2018/07/18 21:32
이제 탁씨 가자~
y@ng2018/07/18 21:32
키야 5천만원
사랑을 담아서D.VA2018/07/18 21:32
사회적으로 매장되고 심적 고생 심한거 생각하면 졸라 조금 나온거라고 봄
無限LOOP2018/07/18 21:33
작가 생명을 생각하면 이겼지만 이긴것도 아님...;;;
Who.a.u?~~2018/07/18 22:12
원래 손해배상 적게때리는걸로 유명한데 5000나온거면 심각하긴했나보다
사랑을 담아서D.VA2018/07/18 21:32
이겨서 다행이시네
리링냥2018/07/18 21:32
이제 탁씨 가자~
lightlas2018/07/18 22:08
황기자는 제도권 언론을 사용해서 괴롭혀 왔다면,
탁씨는 SNS 여론 몰이로 좀 더 직접적으로 괴롭혀 온 인간.
저스트히릿2018/07/18 21:33
주모!!!!
YsEternal2018/07/18 21:33
예전에 그 여혐노트인가 쓴다던 분 아닌가
여중생쟝이에양2018/07/18 21:35
옛날엔 그랬는데 허위로 미투당한 이후로 생각 고쳐머금
AceSaga2018/07/18 21:41
사람이라는게 한번 한걸 그만 둔다는게 힘든거라서 후일에 또 여험노트 할지모르지...
에우리드改2018/07/18 21:42
솔직히 저사람 미투당할때 대응도 미적지근하게 사과합니다 운운하다가 제대로 쏘이니까 앗뜨거 하면서 튀쳐나온 경우임. 반쯤 자업자득이지
라나2018/07/18 21:52
피해자가 자업자득이라고 말하는건 좀...
대처는 순진했을 순 있지만 잘못은 아니지
에우리드改2018/07/18 21:55
한창 이슈 상황에서 응 남자가 잘못임, 페미 조와용 ->(미투 당함)(+자기가 안한 일임에도) @@씨가 그렇게 상처받았다면 제가 실수를 한거 같습니다(이때까진 페미 지지를 위해 걍 묻으려고 했다고 밖에 안읽힘)->(기사화도 되고 고소대상인 메갈꾼까지 끼어들어서 이리저리 쏘임)어? 페미님들 왜이래요?어어.. 이런 식이었음.
라나2018/07/18 21:59
블로그 다시 가서 읽어봐도 그렇게 안읽히는데...?
도의적인 사과하고 그 뒤에
제가 지난 10월 22일 저의 블로그를 통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씀드린 것은 저의 잘못된 언행으로 인해 이러한 일들을 초래한 것에 대한 사죄이지 제기된 모든 폭로 내용을 시인한다는 말씀은 아니었습니다.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여러 자료들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를 요청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입니다.
[출처] 거듭 사죄드립니다.|작성자 박진성
라고 밝히고 있음
라나2018/07/18 22:03
여혐일기인가 그 사건도 읽어보면 문인으로서, 시인으로서 성찰의 내용에 가깝지.. 페미지지인지는 미묘하다고봄
특히 당시 고은 성폭O 이슈 등 문학계의 문란이 대두되었었고 그것에 대한 자성도 있음
lightlas2018/07/18 22:04
그랬던 건 사실임.
허나, 그 후로 죽다가 살아나서
정착한 웃대에서도 누가 그 때 일로 페미에 대해서 추궁하자
'(내가 무슨 할 말이 있겠냐) 할 말이 없다.'
'저는 페미 때문에 가족까지 파탄나고 죽을 뻔 했습니다. 그런 제가 페미를 옹호하겠습니까?'
라고 답변함. 모니터에서 살기가 느껴지더라.
트리셀2018/07/18 21:33
사람 하나 아작내놓고.. 1년 6개월 넘게 싸워내서 겨우겨우 저만큼 받을 수 있는거구나.. 후
가오리42018/07/18 21:34
그가 받은 고통에 비하면 5천만원은 너무 싸다 기레기가 쓴글 때문에 일년넘게 저 고생을 해야했다니.... 기레기 역겹고 역겹다.
사회적으로 매장되고 심적 고생 심한거 생각하면 졸라 조금 나온거라고 봄
그가 받은 고통에 비하면 5천만원은 너무 싸다 기레기가 쓴글 때문에 일년넘게 저 고생을 해야했다니.... 기레기 역겹고 역겹다.
사람 하나 아작내놓고.. 1년 6개월 넘게 싸워내서 겨우겨우 저만큼 받을 수 있는거구나.. 후
옛날엔 그랬는데 허위로 미투당한 이후로 생각 고쳐머금
이제 탁씨 가자~
키야 5천만원
사회적으로 매장되고 심적 고생 심한거 생각하면 졸라 조금 나온거라고 봄
작가 생명을 생각하면 이겼지만 이긴것도 아님...;;;
원래 손해배상 적게때리는걸로 유명한데 5000나온거면 심각하긴했나보다
이겨서 다행이시네
이제 탁씨 가자~
황기자는 제도권 언론을 사용해서 괴롭혀 왔다면,
탁씨는 SNS 여론 몰이로 좀 더 직접적으로 괴롭혀 온 인간.
주모!!!!
예전에 그 여혐노트인가 쓴다던 분 아닌가
옛날엔 그랬는데 허위로 미투당한 이후로 생각 고쳐머금
사람이라는게 한번 한걸 그만 둔다는게 힘든거라서 후일에 또 여험노트 할지모르지...
솔직히 저사람 미투당할때 대응도 미적지근하게 사과합니다 운운하다가 제대로 쏘이니까 앗뜨거 하면서 튀쳐나온 경우임. 반쯤 자업자득이지
피해자가 자업자득이라고 말하는건 좀...
대처는 순진했을 순 있지만 잘못은 아니지
한창 이슈 상황에서 응 남자가 잘못임, 페미 조와용 ->(미투 당함)(+자기가 안한 일임에도) @@씨가 그렇게 상처받았다면 제가 실수를 한거 같습니다(이때까진 페미 지지를 위해 걍 묻으려고 했다고 밖에 안읽힘)->(기사화도 되고 고소대상인 메갈꾼까지 끼어들어서 이리저리 쏘임)어? 페미님들 왜이래요?어어.. 이런 식이었음.
블로그 다시 가서 읽어봐도 그렇게 안읽히는데...?
도의적인 사과하고 그 뒤에
제가 지난 10월 22일 저의 블로그를 통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씀드린 것은 저의 잘못된 언행으로 인해 이러한 일들을 초래한 것에 대한 사죄이지 제기된 모든 폭로 내용을 시인한다는 말씀은 아니었습니다.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여러 자료들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를 요청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입니다.
[출처] 거듭 사죄드립니다.|작성자 박진성
라고 밝히고 있음
여혐일기인가 그 사건도 읽어보면 문인으로서, 시인으로서 성찰의 내용에 가깝지.. 페미지지인지는 미묘하다고봄
특히 당시 고은 성폭O 이슈 등 문학계의 문란이 대두되었었고 그것에 대한 자성도 있음
그랬던 건 사실임.
허나, 그 후로 죽다가 살아나서
정착한 웃대에서도 누가 그 때 일로 페미에 대해서 추궁하자
'(내가 무슨 할 말이 있겠냐) 할 말이 없다.'
'저는 페미 때문에 가족까지 파탄나고 죽을 뻔 했습니다. 그런 제가 페미를 옹호하겠습니까?'
라고 답변함. 모니터에서 살기가 느껴지더라.
사람 하나 아작내놓고.. 1년 6개월 넘게 싸워내서 겨우겨우 저만큼 받을 수 있는거구나.. 후
그가 받은 고통에 비하면 5천만원은 너무 싸다 기레기가 쓴글 때문에 일년넘게 저 고생을 해야했다니.... 기레기 역겹고 역겹다.
그 잘나신 언론인을 상대로 이겼다는데에서 승전보의 시작이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이것으로 시작으로 페미 빠는 언론들이 X됐으면 좋겠네
사법부가 웬일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통에 비하면,,,
저기에 x10 해도 될듯....
자1살 암시는 어그로였나? 관종인가?
ㄴㄴ 그거 현재진행형으로 웃대에서 일 터진 모양이더라
■■유도네 기획고소네 뭐네 장난아니던데
실제로 ■■시도 했음 저 사람
우울증 시달리는듯... 자해도 여러번 한거같던데
1. 과거에 실제로 ■■하겠다고 협박성 발언을 여러번 한 적은 있었음
2. 그런데 저 사건 관련으로는 진짜로 죽으려고 ■■했다가 살아난 일
3. 근래 웃대에서 또 ■■ 관련 일로 뭔가 터졌다는데, 그 건은 모르겠음
SJ 레스토랑 사장님 처럼 정신적으로 되게 몰리셔서 그럴거여
겨우 5천?
관련 판례 생겨서 .. 동종사건 유사사건에 영향 받을지도 모름. 판관 나으리들 형량이 재량이라 인용안하는 것들도 있지만
하여튼간에 어디를 가든 기레기가 문제야.
자, 보고 빡쳐라 유게이들아.
이건 이제 사법부피셜 빡쳐도 되는거다.
특히나도 이 상황에 와서까지 안지웠다는거가 더 빡치네.
삭튀 전에 아카이브 떠야되려나?
기사 링크 지원사격
[단독] 거짓 '미투' 휘말린 박진성 시인, 성추행 의혹 보도 언론사에 승소.."형사고소도 할 것"
http://v.media.daum.net/v/20180718151357084
판결 나고부터가 본선 시작임...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사람 인생하나 박살낸 깽값이 5천
헬피엔딩이네
정말정말 잘된일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안타깝다. 저분은 모든걸 다 잃으셨는데..
뭐 미투운동은 여전히 지지하는 분이지만..
무서워서 기사 못쓰겠네, 언론탄압이네 ㅈ1랄병떨게 눈에 훤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