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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이 배우 시미즈 켄의 식인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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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에이브이 배우가 읽은 만화책은 실제 외국인을 식인하고 그 경험담을 그린 만화.

 

저 식인마는 에이브이 출연해서 식인 관련 에이브이를 찍기도 했고

자서전을 써서 베스트 셀러 달성했으며

티비에도 당당히 나와 식인에 대한 썰을 풀었고 인기도 많다고 한다.

 

 

자세한건 구글에서 [사가와 잇세이] 검색.

혐짤 주의

 

댓글
  • 콩은까야제맛 2018/07/18 16:43

    저거 그거아닌가 사람죽이고 언론 돈 빠와!!!를 해서 식인을 위해서 죽였다고 구라쳐서
    징역 적게받고 나와서 자서전 낸 사람

  • 제3사도 2018/07/18 16:45

    자극적인거 찾는 미디어들이 같이 미쳐 돌아가서 그새기를 인기스타로 만들어버림.

  • 다다다 2018/07/18 16:47

    , 1981년 6월 11일, 학급 동료였던 네덜란드 여성 유학생 르네 하르테벨트(Renée Hartevelt)를 잇세이가 독일 시 해석을 도와 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에 집으로 불러 저녁 식사를 함께 하고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신이 148cm 정도에 36kg밖에 되지 않는 왜소한 모습이었기 때문에 178cm나 되는 큰 키에 아름다웠던 르네에게 병적으로 집착했다고 한다.
    이후 그녀가 시를 읽고 있는 도중에 등 뒤에서 목에 소총을 쏴서 죽여버렸다. 그 뒤 엉덩이 살을 도려내서 날로 먹은 뒤 매우 맛있다 고 생각했고 엉덩이와 가슴을 비롯한 여러 신체부위를 요리해서 먹었는데, 피해자의 팬티를 냅킨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그 상태로 시간을 했다고.][3] 6월 13일, 남은 시체를 여행 가방에 담아 불로뉴의 숲에 있는 연못에 유기하려다 목격자에게 발각되자 도주했다. 시체를 발견한 목격자에 의해 수사가 진행되자, 다급해진 그는 은행에서 돈을 인출하고 일본으로 도주하려 했지만, 이틀 후인 6월 15일에 체포된다.

  • ㅂㅣ추 2018/07/18 16:44

    그렇다할지라도 국내오면 비판 오지게 받을텐데, 저걸 읽고 감상문까지 남기다니 ㅅㅂ ㅋㅋㅋ 동질감 생긴건가

  • ㅂㅣ추 2018/07/18 16:43

    아 시팔 이거 그거잖아, 옛날에 유명한 프랑스인가? 외국 여성 죽이고 냉장고에서 놓고 먹었다던 그 새기 그거 아냐

  • 마에카와미쿠 2018/07/18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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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ㅣ추 2018/07/18 16:42

    엥? 시발 저게 어떻게 당당하게 될 수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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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ㅣ추 2018/07/18 16:43

    아 시팔 이거 그거잖아, 옛날에 유명한 프랑스인가? 외국 여성 죽이고 냉장고에서 놓고 먹었다던 그 새기 그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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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사도 2018/07/18 16:43

    그게 범행한 곳이 프랑스라서 속인주의 속지주의 차이 때문에 그래 됐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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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ㅣ추 2018/07/18 16:44

    그렇다할지라도 국내오면 비판 오지게 받을텐데, 저걸 읽고 감상문까지 남기다니 ㅅㅂ ㅋㅋㅋ 동질감 생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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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사도 2018/07/18 16:45

    자극적인거 찾는 미디어들이 같이 미쳐 돌아가서 그새기를 인기스타로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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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라리냥냥 2018/07/18 16:42

    저걸 출판한것도 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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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의를보면은신 2018/07/18 16:43

    인육은 어디서 구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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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은까야제맛 2018/07/18 16:43

    저거 그거아닌가 사람죽이고 언론 돈 빠와!!!를 해서 식인을 위해서 죽였다고 구라쳐서
    징역 적게받고 나와서 자서전 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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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골곰탕국 2018/07/18 16:45

    총으로 살해 후 신체를 "요리"해서 먹었음
    피해자의 팬티를 냅킨으로 사용했으며
    그 상태로 시간까지 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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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172780798 2018/07/18 16:43

    식인은 그 행위만으로도 형사 처벌 받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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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357876719 2018/07/18 16:45

    시마켄 조만간 사실혼 여작가 잡아먹을 기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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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다다 2018/07/18 16:47

    , 1981년 6월 11일, 학급 동료였던 네덜란드 여성 유학생 르네 하르테벨트(Renée Hartevelt)를 잇세이가 독일 시 해석을 도와 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에 집으로 불러 저녁 식사를 함께 하고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신이 148cm 정도에 36kg밖에 되지 않는 왜소한 모습이었기 때문에 178cm나 되는 큰 키에 아름다웠던 르네에게 병적으로 집착했다고 한다.
    이후 그녀가 시를 읽고 있는 도중에 등 뒤에서 목에 소총을 쏴서 죽여버렸다. 그 뒤 엉덩이 살을 도려내서 날로 먹은 뒤 매우 맛있다 고 생각했고 엉덩이와 가슴을 비롯한 여러 신체부위를 요리해서 먹었는데, 피해자의 팬티를 냅킨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그 상태로 시간을 했다고.][3] 6월 13일, 남은 시체를 여행 가방에 담아 불로뉴의 숲에 있는 연못에 유기하려다 목격자에게 발각되자 도주했다. 시체를 발견한 목격자에 의해 수사가 진행되자, 다급해진 그는 은행에서 돈을 인출하고 일본으로 도주하려 했지만, 이틀 후인 6월 15일에 체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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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od Masker 2018/07/18 16:50

    시미켄 '식분증의 버릇이 있다' 라는 부분은 아무도 신경 안쓰이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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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다다 2018/07/18 16:52

    현재 식인범이 맘에 들어하는 여자
    우에토 아야
    上戸 彩 | Aya U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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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발의_먹보 2018/07/18 17:12

    저런 새끼는 덱스터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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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오른손에흑염소가만든닉네임 2018/07/18 17:14

    님들 식분증 모름?
    똥이여 똥!
    즉 유게이를 먹...

    (Ec93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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