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제 일제 트럭들 중량 50%만 초과해도 빌빌대고
2배 실으면 차축 휘고 서스펜션 틀어지고 하는데
대한민국 용달차는 최대적재량 4배 싣고도
달동네 오르막길 잘만 올라감
가격도 싼데 힘 세고 완전튼튼
심지어 이라크, 시리아등 중동 내전에서 (IS도 애용) 군용으로도 검증됨
차대가 튼튼해 무거운 ZU-23-2 대공기관포, 다련장까지 적재,
운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함 ....
유럽제 일제 트럭들 중량 50%만 초과해도 빌빌대고
2배 실으면 차축 휘고 서스펜션 틀어지고 하는데
대한민국 용달차는 최대적재량 4배 싣고도
달동네 오르막길 잘만 올라감
가격도 싼데 힘 세고 완전튼튼
심지어 이라크, 시리아등 중동 내전에서 (IS도 애용) 군용으로도 검증됨
차대가 튼튼해 무거운 ZU-23-2 대공기관포, 다련장까지 적재,
운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함 ....
근데 승용차는 왜그래요
과적이 워낙 일상화되어 있어서 카탈로그 스펙만으로는 만족을 못함
안전을 등가교환한다거나 아님?
근데 승용차는 왜그래요
가벼워서 그런거아님?
특히 트럭은 우리나라랑 미국이랑 기술력 차이가 존나날텐데 거긴 픽업트럭이 대세라
한국의 험머
대신 5년만 쓰면 주요 부품들 다 맛탱이 가서 팔고 새차 사야함
뭐 특별한 비결이라도 있나
특유의 서스펜션 때문에 그럼
신기하다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연탄배달의 민족
과적이 워낙 일상화되어 있어서 카탈로그 스펙만으로는 만족을 못함
안전을 등가교환한다거나 아님?
저런곳에 익숙한 차들이 보이니까 기분이 묘하네
과적이잖아
자랑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