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자마자 "담배 하나 주세요" (나이가 많을수록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허다함)
"무슨 담배 드릴까요?"
"말보로 주세요"
"말보로 어떤거요..?"
"아블주세요"
"아블이요?"
"말보로 아이스트 블라스트요"
"1mg, 6mg 어떤거요..?"
들어오자마자 "담배 하나 주세요" (나이가 많을수록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허다함)
"무슨 담배 드릴까요?"
"말보로 주세요"
"말보로 어떤거요..?"
"아블주세요"
"아블이요?"
"말보로 아이스트 블라스트요"
"1mg, 6mg 어떤거요..?"
지가피는 담배 이름도 모르는 새끼들
담배를 피면 머리회전이 ㅂㅅ이된라는걸 절실하게 느낌.
나는 편의점 알바 1달만 하면 단골들 담배는 다 외워서 들어오면 바로 꺼내주는데....1년넘게 그짓하는 너도 참...
웃긴건 저렇게 해줘도 다음에 올때도 같은패턴 반복
웃긴건 저렇게 해줘도 다음에 올때도 같은패턴 반복
그짓을 1년넘게 하는 아재가 잇음
나도 오기생겨서 하나하나 다 물어봄
나는 편의점 알바 1달만 하면 단골들 담배는 다 외워서 들어오면 바로 꺼내주는데....1년넘게 그짓하는 너도 참...
담배를 피면 머리회전이 ㅂㅅ이된라는걸 절실하게 느낌.
지가피는 담배 이름도 모르는 새끼들
저기서 카드 결제 하고 다 끝난 뒤에 이거 아니니까 바꿔달라고 해야 진국이다. 시1발새기들 바꿀려면 미리 좀 바꿔달라고 하던가 카드 다 긁고 난뒤에 바꿔달라고 지1랄 ㅗ
종류가 많으면 걍 아무거나 하나 꺼내주면 그거 말고 그거요 하면서 한번에 말해주지않을까?
내가피는것도 몰라?
이뿅뿅도함
하여간 뾰옹뾰옹이 문제야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