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오타쿠 관련 은어 이야기가 나와서
코미케 = 콜렉션(여름, 겨울)
온리 이벤트 = 리셉션
작가 = 디자이너
코스플레이어 = 모델
등으로 바꿔봤더니 순식간에
'이번 여름 콜렉션에 디자이너로 참가할 준비중'이라는 보그체 대화가 탄생했다.
친구랑 오타쿠 관련 은어 이야기가 나와서
코미케 = 콜렉션(여름, 겨울)
온리 이벤트 = 리셉션
작가 = 디자이너
코스플레이어 = 모델
등으로 바꿔봤더니 순식간에
'이번 여름 콜렉션에 디자이너로 참가할 준비중'이라는 보그체 대화가 탄생했다.
이번 여름 콜랙션에 디자이너로 참가할 예정이라능! 신작 많이 사달라능!! (큠쳑)
어미까지 바꾼다곤 안했으니 이게 맞지.
좋은데?
이번 여름 콜랙션에 디자이너로 참가할 예정이라능! 신작 많이 사달라능!! (큠쳑)
어미까지 바꾼다곤 안했으니 이게 맞지.
현실은 쿰척쿰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