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적인 만화

막끄 이 작가가 못본사이 뭘 그린거야..

뭐지 뭔가 ㅈ같은게 보인것같은데

리리스몬 육성법
벌주는 장면이 없다는 전설의 만화

처벌편

우리가 원하던건 이게 아니야아아

훌륭해

어른의 충고는 값진게 맞는데, 충고를 즐겨 하는 분들이 어른 아닌분들이 대다수라 문제가 되는거지.
어린꼰대 정 반대경우도 마찬가지고.
알다시피 조언이란개 어렵잖어.
대부분 책임 질 수 없는 입장에서 가볍게 뱉을 수 있다보니 더 그런득 하고.
나이는 연식일 뿐이지 성숙도가 아니더라.
성숙한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더 지혜로워지는거고.

말 그데로 조언이나 충고를 누가 해주느냐에 따라 알아서 잘 받아 먹는게 중요한거지.
되도 않는 인간이 나이 값 해보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현실적인 상황을 제대로
받아 드리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을 하는거임. 예전에 그 푸드트럭에서도
백종원이 조언을 해주는데도 신경질 내고 개소리 소소리 무시하던 놈.
백종원은 꼰대인건가? 요즘은 본인 인생에 간섭하는거 같으면 오토메틱으로
꼰대취급 하는 경우가 많음.
나도 직원이 많을때는 250-300명 데리고 있는데 현실만 탓하고 비판하면서
정작 본인 자체는 한심하기 이를때 없는. 발전성이 보이는데도 주변에 조언을
무시하는 마치 지금 님이 말한것 처럼.. 책임은 누구도 지어질 수 없지만
자력으로 볼 수 없고 보기 힘든 위치와 세상을 보여주면 그걸 받아 먹는건
본인 스스로가 하는 거니까.
킹덤에서 쫄따구들이 대장군의 시야를 못 보는 것 처럼.
똑같은 조언을 해줘도 누구는 잘 받아먹고 성공한 사례를 많이 봤거든.
나도 그중에 하나고.

틀린것 없는 이야긴데 내가 너무 과몰입 해서 어깃장 놨네.
사실 같은 이야기를 서로 다른 핀트에서 말 한것 같기도 해 ~ 좋은 밤 되랑~

아니임. 낮 시간 같으면 이런 댓글 안달았을텐데 새벽이라 달아봄.
그만큼 요즘 사람들이 예민하고 오해하기 쉬운 주제라서.
댓글 달아줘서 고마움" 굳 밤"

대부분 현실에서 조언은 원할때에만 하는거지
저 만화도 보면 첫번째는 범죄자, 두번째는 남의 영업장에서 진상짓을 했으니까 선조언을 먹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