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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스토리가 무슨 상관이야 전함 주포 전탄발사가 있는데!!
지금까지 외계인 등장하는 영화중에 이렇게 형편없는 외계인 나오는 영화는 처음이었음..
어떻게 존나 첨단기술로 마든 병기를 가지고도 미군놈들에게 그렇게 맥없이 깨질수가 있는건지...;;;
개인적으로 우주인이 침공해왔다는 설정보다 ja위대가 미국 다음가는 군대다 라는 부분이 젤 허구인거 같았음 ㅋ
영화 진짜 별로임
왜 전함으로 드리프트 하는 장면 없냐
그거 존멋인데
배틀쉽?
이거 고인능욕이잖아.
마지막 여생좀 편하게 했는데 죽을때까지 굴리는놈들.
ㅇㅈ
이거 배틀쉽 이라는 미해군 홍보 영화 아님??
미뽕
햇빛에 약한 외계인 아니냐
놈들은 햇빛에 약할거야! 우리 애완도마뱀도 약하거든!
이거 보고 자리 박차고 나갈뻔
박물관 전락한 군함 내에 실탄이 가득
?
영화 진짜 별로임
근데 ocn에서 가끔 틀어주는데,
그냥,,생각없이 보기엔.. 재밋음.
인정합니다
시발 스토리가 무슨 상관이야 전함 주포 전탄발사가 있는데!!
라고 말하기엔 진짜 별로라서
난 스타워즈 로그원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나둥
로그원은 1분이라 그런듯
개인적으로 우주인이 침공해왔다는 설정보다 ja위대가 미국 다음가는 군대다 라는 부분이 젤 허구인거 같았음 ㅋ
정말 저 장면 하나면 충분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외계인 등장하는 영화중에 이렇게 형편없는 외계인 나오는 영화는 처음이었음..
어떻게 존나 첨단기술로 마든 병기를 가지고도 미군놈들에게 그렇게 맥없이 깨질수가 있는건지...;;;
전투함도 아니고 채굴선이라던데
할리우드의 미군이잖아 바보야
항성계간 이동이 가능하고 광역으로 물리적인 배리어까지 가능한 기술력인데 곡사유탄 병기나 쓰고 있음...
쉴드치자면 일종의 탐사선이였지...
헐리우드의 미군이 아니라 헐리우드의 미군 할아버지가 와도 저 영화에서 외계인이 사용한 장비 성능만 따지면 미군 전군이 덤벼도 어림없어 병시나
현실성은 미국이 털리는게 정답인데
흥행은 미국이 이겨야 되
군대가 아니니까 무기는 없었겠지. 지구로 치면 포크레인, 불도저에 탄광발파용 다이너마이트로 싸운 느낌?
날아와서 모든것을 갈아버리는 톱니바퀴=자율형 굴착드론
퐁퐁퐁퐁 쏘면 날아와 박혀서 터지는 폭발무기=원거리 발파용 폭발물
무기를 안들고있는 군인들=굴착팀
흑흑 좉간이 미안해...
군이 아니라 행성 찾아온 탐사대라 무장수준이 빈약했다나
아니.. 미국이 이기는건 좋다 이거야~
어디까지나 영화니까.. -,.-
근데 아무리 영화라지만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외계인놈들을 처음부터 어떻게든 처리 가능한 수준으로 묘사했다면 모를까, 싸움 시작부터 장비빨이 장난아닌 수준임..
심지어 그 외계인놈들은 정규군이라던가 침략을 목적으로 작정하고 무장해서 때거지로 처들어온것도 아님..
근데 여기서 미군이 이기는 과정이 너무 터무니 없이 나오니까, 되려 그정도 과학력으로 무장한 외계인이 작살나는게 어이가 없다는 거지~
이정도면 유치원짜리 어린 아이가 못이 박힌 야구배트를 가진 대학생을 상대로 싸워 이긴 꼴..
아 거왜 열강시대때 총든 군대를 남미 섬 원주민이 이길때도 있고 아프리카 원주민이 이길때도 있잖아 너무 무기빨 문명빨만 믿고 방심함 미개한 원주민한테 털리는법이야
난 개인적으로 관객이 너가 지적한 점을 잊게 만드는게 영화의 역량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너같은 사람이 있는걸 보면 영화 역량이 떨어지는거 같네.
물론 니말 맞어. 컴 다운
듣고보니 그건 그렇네......
퍄
정말 스토리는 드럽게 지루하더라
닷으로 드리프트하는게 존멋이지...
영화진짜별로였던부분은
지구침략왔으면서 외계인애들이 생각보다 착함
다봐주는 느낌 마니받음
뿅뿅 녹색 적색 ㅋㅋㅋ
함포전 말고는 볼거없음
나이거 엄마랑 봤는뎈ㅋㅋㅋㅋㅋㅋ 엄마 재밋다고 좋아하셧엇움ㅋㅋㅋㅋ
왜 전함으로 드리프트 하는 장면 없냐
그거 존멋인데
넷플릭스 올라왔으니 고냥저냥 볼만함. 초반에 전범기 나오니까 스킵 하고봐.
개 재미없어서 끝까지 본적이 없음.
솔찍히 아와아니였음 안봤음
이 영화랑은 상관없는 얘기지만
개인적으로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보기 위한 영화는 위플래쉬였다고 생각함..
빡빡이 아죠씨 핏줄새우는것도 볼만했떤
위플래시는 전체적으로 봐도 매끄러워서 딱하나의 임팩트로만 따지기엔 아깝죠.
외계인배가 존나 멋있어서 피규어 기대했는데 안나오더라고
킹짱황갓이 나오는데 뭐가 문제?
닻내리고 드리프트에 주포 전탄발사만으로 이 영화의 가치는 충분함
이지스함들 그 수류탄에 다 터지는데 아이오와는 그거 맞고서 이정도로 이 배는 당하지 않는다고 하는거도 멋졌는데..
"오 쒸 우리 맞았어!!"
"응 안 통해~"
액션영화니까 스토리나 고증을 별로 따지고 싶지는 않은데
맥락이 너무 재미없음 액션도 뭐 그냥저냥이고
친구가 보자고해서 영화관에서 보고 나온다음 쌍욕한 그 영화
우린 초반에 주인공이 치킨 브리또를 위해 병.신짓을 하는거 보고 치킨 브리또가 공식적인 금지음식 지정됨 ㅋㅋ
누가 브리또 먹자 이러면 다들 눈을 부라리기 시작함. 그게 치킨 브리또면 그때부터 다굴 ㅋㅋ
반대 아냐?
구형 미국 전함씬 이전까진 그래도 B급 sf영화정도는 생각됬는데
영화 관람료 아깝다고 생각든 몇안되는 영화였다 ㅅㅂ
이거 침략으로 온게 아니라 행성자원채굴하려고 온것같다고 추측하기도 하던데
설정상 배틀쉽의 외계인들은 일좀의 탐사대 비슷한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군대에서 정찰하면 제일앞이 분대단위가 되지않슴
분대단위급이라 무기도 별다른게 없던거지
그리고 그 분대단위만 지구에 온거
2편을 암시하는 내용도 있었는데 1편이 폭망해서 더이상안나온다는게...
거기다 구성원중에 기술자,과학자가 많은듯하고 군인등의 전투인원은 얼마안되고
난 이것중에 가장 인상깉던게 외계인들이 입고 있던 파워드슈트가 자동으로 무기인지 판단해서 무장,비무장 판단다는거
지구인이 총이 아닌 다른 막대기등을 들만 파란화면으로 안전 처리 해서 공격안하고
총등으로 쏴재끼면 무장상태로 판단해서 바로 공격들어가더라
지금까지 나온 외계인중 가장지적이고 인생적인 대응이었슴..
하지만 갈갈이 수레바퀴는 비무장 무장 상관없이 고속도로를 다갈아버렸지
여자애 앞에서 멈췄잖아..
생물 비생물 판단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바로 앞에 생명체가 있으면 멈추는게 좀 신기했슴
외계의 이지적 대응 설정 같은건 괜찮았지만, 저질 개그 센스나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전개등이 그런 설정을 가렸지.
외다리의족 아저씨 보고 엑스트라가 "사이보그다!" 하고 소리지르는건 아직도 생각난다...
거함거포 뽕에 취함
외계인이 우주를 건너와서 화염병 던지는 영화.
미일 연합을 상징하는 것 같은 영화로 기억함. 함선도 정찰선이라 카고 막판에 본대 오는것 같은 떡밥은 남겼는데 후속작 보고픈 맘이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