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중인 남친은 백수
돈 벌어오고 집안일은 여친이 다함
하다못해 밤일조차 여자 기분은 jot또 생각 안하고
지 기분만 풀려고 함.
멀리 동창회 간다니깐 자기 먹을 밥이라도 하라는 쓰레기 새끼
여자는 결국 폭발하고 동창회 나감
동창회서 만난 남자가 얼굴에 그늘진 여주를 무지 챙겨줌
결국 둘이 갈데까지 갔지만 여자는 약간 후회하고 집으로 돌아옴
하지만 돌아온 집구석에 남친이라는 새끼는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게임만 하는 와중
동창 남자로부터 전화가 옴
저 백수남은 ntr당했다고 징징대면 양심없는놈이다,
이건 솔직히 뺏겨도 남자가 아닥해야함
자업자득이라 ntr 느낌도 안 남
야 뭐 어차피 결혼한 사이도 아니네. 헤어져라
이게 끝 단편임
열린결말
네토레라가 아니라 네토라레겠지
이건 솔직히 뺏겨도 남자가 아닥해야함
NTR 당하는 남자가 쓰레기면 어쩐지 꼴리지가 않어. 상간남이 쓰레기인건 상관없는데.
저 백수남은 ntr당했다고 징징대면 양심없는놈이다,
야 뭐 어차피 결혼한 사이도 아니네. 헤어져라
자업자득이라 ntr 느낌도 안 남
...
이게 끝 단편임
열린결말
이건 뭐 정상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함. 남친이 쓰레기면 바꿔타야지
새로 만나는 남자는 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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