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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된다
그시절 인권위면 안받아줄걸
공부나 열심히 하라면서 씹음
내가 중딩때 해봤음
도대체 언제임?
요즘 급식들도 알긴할걸 교실 복도에서 오리걸음은 우리때도 하던건데
몰라도 된다
골든 정답
도대체 언제임?
말죽거리 시대임?
말죽거리는 형사사건 레벨이고, 저거는 한 10~15년 전
음... 제 기억에는 없는데
학교가 달라서 글너가
저런 통나무 들게 하는 체벌 내 친구네 학교 있었다던데요.
참고로 전 90년생임
90년대 초반생들은 다 저거 겪어보지 않았나
7~8년전만 해도 있었지
저도 90년대 초반인데... 음....
제가 지각을 안한
아주
성 실 한 학 생
이었나 보군요 후후
알고싶지도 않다.
통나무 들기는 나도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급식들도 알긴할걸 교실 복도에서 오리걸음은 우리때도 하던건데
막짤은 뭔가 했더니 오리걸음이였네.
나무통드는건안해보고 나머지는 항상 하는거봤음
와 ㅅㅂ 딴건 다해봐서 알지만 목봉은 좀 쩐닼ㅋㅋㅋㅋ
규칙을 어기고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그럼그럼
팬티 모자이크. ㅋㅋㅋㅋㅋㅋㅋ
와 심하네 나때는 한번 지각할때마다 담임이 만원씩 뜯어갔는데
ㄷㄷ
나무통빼고 다 공감
8년전만핻바로 빠다 맞았는데
저거 딱 내 초딩때 저랬는뎈ㅋㅋㅋㅋ
역시 교사충들 중에 성범죄자 뇌인 놈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네
학교가 산악지형인데 학교 내에 산이 있고 그 위에 이사장 무덤도 있음..
지각하거나 시험못보면 토끼뜀 자세로 산타는게 일상
지각 한 번 안 하고
숙제 다 하고
수업시간 안 졸았는데도
반 애들이 떠든다고 오리걸음 시킴.
학교 취미로 다니고 청소시간에 매점 가는 놈들이나 시키지 아놔
초딩때 연대책임이랍시고 오리걸음한거 아직도 기억나네 타임리프하면 인권위 국권위 등에 다 찌를텐데
그시절 인권위면 안받아줄걸
공부나 열심히 하라면서 씹음
내가 중딩때 해봤음
나무통은 어디서 구한겨
교권을 높이면 저 ㅈㄹ이고
낮추니 학생들이 교사 팸
교권 떡락이 자업자득이긴한데 이걸 철밥통 틀딱교사들이 아니라 애먼 젊은 교사들이 당하고있으니
근데 교권이 안떨어졌으면 지금교사들도 골프채로 애들 줘패고 스승의날마다 봉투 하나씩 두툼하게 챙겨받았겄지. 틀딱교사들이라고 처음부터 그랬겠나...
내 자식만아는 이기적인 학부모들과 자신한테 피해갈까봐 밑에선생들 목죄는 윗대가리들 문제
나 20대초인데 나 저런거 본적없었음 ㄲ
내가 선천적으로 아킬레스건 단축이라 오리걸음을 못하는데
오리걸음 못한다고 존나 맞았었지
학교에 통나무가 왜 있는거야 ㅋㅋㅋ
요새는 학생님 아니냐
헐 이제 안 하는구나
94년생인데 목봉은 군대가서 했고 나머진 다 공감되네 지각할때 맞기 싫어서 담 넘어 등교하고 그랬는데ㅋㅋㅋ
20대초중반인데 저거일상아닌가? 안걸리니까 난상관없었지만
저 ㅈ같은 오리걸음 ㅅㅂ
미계
통나무는 첨보는데 엎드려뻗쳐는 요즘 안함? 그럼 지각하면 어케하지;
이것도 그렇고 두발규제 너무 싫었다
우리땐 교감이 직접나와서 야구방망이로 후드려 팼는데. 맞고 기합받다 교실들어가면 조회시간에도 늦어서 담임한테도 개패듯이 맞았음
그땐 .. 밸트안매도 교칙에 반항한다고 바닥에 배깔고 발로 밟힌상태서 삽자루로 맞는상황이였으니
저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때는 오리걸음이었음. 개꿀잼
이런 풍경이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있었다고 하면 애들이 믿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