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양손 절단이야 알 수 있겠지만(결과)
한손 말려들어가서 버둥대다가 다른 한손까지 말려들어갔다는 정보(과정)까지 안다는 게 신기하다.
이클리피아2018/07/15 16:50
? 뭔 갑자기 네덕 타령이에요?
루리웹-72004707752018/07/15 16:47
끊임없이 괴롭힘 당한 사람이라면 저런 감정을 느끼는게 당연
샤메이마루2018/07/15 16:49
장갑선물 해줘
흉갑기병2018/07/15 16:47
꺼-----억
접접접2018/07/15 16:47
오.....헤엥......허엉...
반역의김영감2018/07/15 16:47
아니 저렇게 좋은날 겨우 맥주라니
스테이크라도 썰러가서 샴페인도 터트려야지
Heeeeeeeeeeeeek2018/07/15 17:08
노가다 장갑 선물해줘야지 ㅋㅋㅋㅋ
Tai Lastimosa2018/07/15 16:47
뭐 직접적으로 피해본 당사자니깐 저렇게 말할수도 있겠네
루리웹-72004707752018/07/15 16:47
끊임없이 괴롭힘 당한 사람이라면 저런 감정을 느끼는게 당연
이클리피아2018/07/15 16:48
근데 양손 절단이야 알 수 있겠지만(결과)
한손 말려들어가서 버둥대다가 다른 한손까지 말려들어갔다는 정보(과정)까지 안다는 게 신기하다.
407762018/07/15 16:49
네덕이니?
이클리피아2018/07/15 16:50
? 뭔 갑자기 네덕 타령이에요?
엘노페이2018/07/15 16:54
뭐 전해 듣는 거야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으니까...
나초와칠리와팝콘2018/07/15 16:56
네덕이 거기서 왜나와? 할 수도 있는 의심이구만...
마르실밥2018/07/15 16:56
네덕이 왜 나옴?
보통 별로 친하지도 않은 누구누구가 사고를 당했다더라 전해들어도 걍 종류와 결과만 듣는 게 보통이니까, 저렇게 정확하게 줏어듣는 것도 좀 이상하긴 한 일 맞지 뭐
mognshal2018/07/15 16:57
밑도끝도없이 의심하는걸 보니 네놈이야말로 네덕이구나
양계장오골계2018/07/15 16:58
근데 보통 저정도 과정까진 소문으로 돌아다니지 않나?
시카요2018/07/15 16:59
네덕은 이거고 (어이 어이 그만하라고)
랄까 (쑻)
407762018/07/15 17:00
아 그런거냐? ㅋㅋㅋㅋㅋ 이제 확실히 알았음(쑻)
이클리피아2018/07/15 17:04
근데 '오늘' 이라는 게 신기해서요.
양팔 절단이나 되는 사건이니 사고자 본인한테서 듣지는 않았을 테고
그럼 현장에 있는 사람이 얘기를 했어야 하는 건데 글의 느낌은
현장에 아는 사람이 있었던 거 같지도 않구요.
현장에 아는 사람이 누구에게 전달 -> 그 누구가 자신이 아는 사람이었다면 안 되지는 않긴 한데.
양계장오골계2018/07/15 17:06
아, 저는 저 오늘을 오늘 그런 소식을 들었다고 읽어서 그런 생각은 못해봤네영
TurretOmega2018/07/15 17:07
멀쩡한 사람 네덕으로 몰려고 해놓고 해명도 안 하고 드립에만 답글다는 거 너무 추한데
이세상사람이아니다2018/07/15 17:08
이거 이미 주작으로 판명난 글임
407762018/07/15 17:08
?? 네덕이라는 단어가 욕임? 뭔 해명씩이나 해야함?
TurretOmega2018/07/15 17:09
욕이지 그럼 네덕이 칭찬임?
407762018/07/15 17:10
네이버 덕후라는 뜻으로 알고있는데, 그게 욕이라고?
점심입찰2018/07/15 17:12
그럼 너 저 사람에게 네이버 덕후냐고 왜 물어본거냐
TurretOmega2018/07/15 17:13
욕이지 그럼 니 기준에는 씨랑 개만 욕이냐?
407762018/07/15 17:13
괄호 쓰는거 보고
407762018/07/15 17:14
아니, 괄호가 보이길래 나도 어디서 본건 있어서 네덕이냐고 한거임. 다른애가 예시를 알려줘서 괄호썼다고 다 같은건 아닌갑다 한거고. 욕인줄 모르고 쓴 내 잘못이 1차긴 하다만, 본인도 아니고 왜 3자가 추하네 마네 저격질이냐?
아니 저렇게 좋은날 겨우 맥주라니
스테이크라도 썰러가서 샴페인도 터트려야지
근데 양손 절단이야 알 수 있겠지만(결과)
한손 말려들어가서 버둥대다가 다른 한손까지 말려들어갔다는 정보(과정)까지 안다는 게 신기하다.
? 뭔 갑자기 네덕 타령이에요?
끊임없이 괴롭힘 당한 사람이라면 저런 감정을 느끼는게 당연
장갑선물 해줘
꺼-----억
오.....헤엥......허엉...
아니 저렇게 좋은날 겨우 맥주라니
스테이크라도 썰러가서 샴페인도 터트려야지
노가다 장갑 선물해줘야지 ㅋㅋㅋㅋ
뭐 직접적으로 피해본 당사자니깐 저렇게 말할수도 있겠네
끊임없이 괴롭힘 당한 사람이라면 저런 감정을 느끼는게 당연
근데 양손 절단이야 알 수 있겠지만(결과)
한손 말려들어가서 버둥대다가 다른 한손까지 말려들어갔다는 정보(과정)까지 안다는 게 신기하다.
네덕이니?
? 뭔 갑자기 네덕 타령이에요?
뭐 전해 듣는 거야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으니까...
네덕이 거기서 왜나와? 할 수도 있는 의심이구만...
네덕이 왜 나옴?
보통 별로 친하지도 않은 누구누구가 사고를 당했다더라 전해들어도 걍 종류와 결과만 듣는 게 보통이니까, 저렇게 정확하게 줏어듣는 것도 좀 이상하긴 한 일 맞지 뭐
밑도끝도없이 의심하는걸 보니 네놈이야말로 네덕이구나
근데 보통 저정도 과정까진 소문으로 돌아다니지 않나?
네덕은 이거고 (어이 어이 그만하라고)
랄까 (쑻)
아 그런거냐? ㅋㅋㅋㅋㅋ 이제 확실히 알았음(쑻)
근데 '오늘' 이라는 게 신기해서요.
양팔 절단이나 되는 사건이니 사고자 본인한테서 듣지는 않았을 테고
그럼 현장에 있는 사람이 얘기를 했어야 하는 건데 글의 느낌은
현장에 아는 사람이 있었던 거 같지도 않구요.
현장에 아는 사람이 누구에게 전달 -> 그 누구가 자신이 아는 사람이었다면 안 되지는 않긴 한데.
아, 저는 저 오늘을 오늘 그런 소식을 들었다고 읽어서 그런 생각은 못해봤네영
멀쩡한 사람 네덕으로 몰려고 해놓고 해명도 안 하고 드립에만 답글다는 거 너무 추한데
이거 이미 주작으로 판명난 글임
?? 네덕이라는 단어가 욕임? 뭔 해명씩이나 해야함?
욕이지 그럼 네덕이 칭찬임?
네이버 덕후라는 뜻으로 알고있는데, 그게 욕이라고?
그럼 너 저 사람에게 네이버 덕후냐고 왜 물어본거냐
욕이지 그럼 니 기준에는 씨랑 개만 욕이냐?
괄호 쓰는거 보고
아니, 괄호가 보이길래 나도 어디서 본건 있어서 네덕이냐고 한거임. 다른애가 예시를 알려줘서 괄호썼다고 다 같은건 아닌갑다 한거고. 욕인줄 모르고 쓴 내 잘못이 1차긴 하다만, 본인도 아니고 왜 3자가 추하네 마네 저격질이냐?
일베
니가 안다고 나도 알아야함? 따지고보면 나도 전혀 관계없는 너한테 추하다고 돌맞은건데 닌 뭘 잘했다고 뻣뻣하세요? 어이없네 ㅋㅋㅋ
나도 어디서 본 건 있어서 추해 보이길래 추해 보인다고 한건데 문제 있냐?
그하다 추만해라
네덕이라는 말 쓰면 일베야? ㄷㄷㄷㄷ
인과응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가끔은 열일하는 업보
장갑선물 해줘
와 진짜 악마적 발상이다
장갑보단 담배 선물해줘야함...
손으로 담배 라이터도 못켜는 현실에 자괴감 오겠지...
병문안도 가줘야지 ㅋㅋㅋ
장갑이라도 선물해주지
천벌 개꿀
캬 장갑좀 선물로주지 그랬어 ㅎㅎㅎ
그 샛기 병문안 가서 오랫만에 만난다고 악수 요청 해야하는데 ㅎㅎ
그럼 빼박 페이스북에 올려서
다른 일진 친구들이랑 깔 게 분명한 걸
페북에 올릴 손은 있나
하든지 말든지 뭔상관임
어차피 끼리끼리 논다고 씹던말던 뭔 상관 ㅋㅋㅋ
뭐 학창시절마냥 일로와 하면서 때릴려고하겟음?
그래주면 오히려 꽁돈ㄳ겟지
이제성인인거같은데 일진들모여봤자지뭐; 모여서때리기라도할껀가 바로고소들어가지
ㅗㅜㅑ..
병문안 가면서 음료수 사다줘야지
특히 따기 개족같은 캔위주로
.
우정반지 선물해주자
오유에서 이거 올리면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다쳤는데 소리 나옴
정신적인 상처는 보이지 않는다고 막말 ㄷㄷ
거기는 10선비들이 노니는 곳이니까... 여기같이 본능에 충실한 대답이 오긴 힘들지..
그런데 고등학교때 아예 다른 학교 다녔던 사람의 소식을, 그것도 팔 잘린 장면까지 상세한 내용을 당일로 들을수 있는건가...
들을 수도 있죠. 두 손 다 잘리는 거면 엄청난 일인데
페북이라거나 뭐건
여러분 회전하는 공작기계 다룰때는 옷소매처리 잘하고 장갑을 착용하면 안됩니다. 실오라기 하나 걸리는 순간 팔 전체가 끌려들어가요
ㄹㅇ 하다못해 소형 연삭기나 핸드그라인더 드릴도 원래 맨손으로 하는게 원칙인데 현장에선 제품에 긁히거나 다친다고 장갑끼고 하라는 경우도...
그러게 남의 팬티는 건드리지 말았어야지
제 3자로서 타인의 불행을 기뻐할순 없지만
글쓴이의 심정은 매우 이해가 됨
벌받았군
이런거 보면 신은 존재하는가 싶음
병문안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거 웃대에서 주작으로밝혀진글임 학창시절에 얼마나괴롭힘당했으면 이런글을쓰냐
주작글에 감정이입 심하게 하는 찐따웹 ㅠㅠ
닉값 무엇
네다음찐따
너무해!
유게이들의 소원
요샌 인증 없으면 안믿어
네 다음 관종 소설
주작 같은데..
찐따들 망상의 절정
사실이라면 사이다지만,
뭐 관련된 기사 같은게 없고서야 쉽게 믿음이 안가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