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Q5e37-L1jI
아~열받아 죽을뻔~
그래도 열심히 찍고 내려왔습니다~!!!
https://cohabe.com/sisa/68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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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수욕장에서 20살정도되보이는 여자무리가 사진좀 찍어달라고... 제가 이메일이 없어서 보내줄방법이 없다고...^^
이쁜여성이면 집으로 배달을...ㅋ
ㅋㅋㅋㅋㅋ 1번 여자 핵빡침이네요. 저도 어디 나들이 가서 그런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진짜 황당하드라구요.
2번 아재는 타임랩스가 뭔지 몰랐을 가능성이 ㄷㄷㄷ...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ㅎㅎ
네 감솨합니다~^^
에.. 저는 인상이 더러운지 몰라도 부모형제 말고는 좀처럼 다가오지 않아서요.
찍어달라고 말하는 사람 못만나 봤습니다.
보통 아이들은 부모 다리뒤로 숨던데요.....
커플들의 이메일 드립은 황당하네요...
아~!
.
이정도면 벌써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고 있겠네요
ㅋㅋㅋ
아.. 그렇다고 게이는 아닙니다.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 많네요. 그런 사람들이 낳은 자식들도 정신이 없는건 마찬가지일테고요..
황당한 경험 하셨네요.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죠...
2번은 왜요?
방해되면 가만히 있지 말고 애 아빠한테 얘기를 하지
가만히 있으면 촬영중인지 준비중인지 어떻게 알아요?
나중에 당신이 잘못했네 어쩌네 하는건 참 보기 않좋네요
영상 괜히 봤네
예고없이 갑자기 아이가 납입을 해서요...
뭐라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네요...
그리고 상황이 발생한후에 아이한테 뭐라할수가 없더라구요
잘못은 부모한테있으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영상괜히 봤네? ㅎㅎㅎ
애 부모님이 말로만 “하자마라 “ 라고 말하고 적극적으로 안 말렸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저 같아도 벙 쪄 있겠네요.
갑자기 아이가 난입을 ㄷㄷ
그렇죠 애야 잘못은 없긴 해용
부모가 어느정도 제어를 ㅠ
ㅋㅋㅋㅋㅋ
그래도 얘기라도 했으니 다행이죠ㅋㅋㅋ
양반은 아니고 서민정도 만나셨네요
천민 만나면 아오.... 뚜껑 열릴듯
저는 삼각대 세워둔거 쓰러트리고 그냥 가는 애+부모 봤어요
풀밭이라 카메라에 데미지는 없어 보이던데...
제가 당하면 무쟈게 열받을듯....
이메일로 보내달라는건... 네 그럴께요~ 하고 메일주소 받고 안보내주면 되는....
아예 말을 섞고싶지도 않더라구요
타임랩스 촬영을 몰랐을 것 같네요. 알았다면 말렸겠죠.
그냥 카메라 세워놓고 있느니 그냥 촬영대기중이구나... 했을거 같네요.
타임랩스는 일반인들은 잘 몰라요.
왜 차므세요. 그자리에서 머라구하세요 ㅎ 건강에 안좋아유 ㅎ
사찐 찍지 말고 묵지한 카메라로 콱...찍어버려야...
애는 뭐 갑자기 뛰어들어서 이해는 하지만... 커플은 지옥커플이네요.미친년.넘 둘 만나서 그러고 있다니...더위 먹어서 정신이 가출한건지...
그리고 그 자리에서 말을 못하는 사람들은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싸우기 싫어서 피하는거겠죠.
그 맘 이해합니다.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