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나갈려고 현관문 여니 바로 꾸리네가 진동 ㄷ ㄷ
뭔 냄새인가하고 둘러보니 쓰레기ㄷ ㄷ ㄷ.
종종 버릴거 저리 앞에 놔두고 모아뒀다가 버리는데
관리실에 이야기 해야겠죠?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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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앞집 ㅡㅡ;;
아침이 나갈려고 현관문 여니 바로 꾸리네가 진동 ㄷ ㄷ
뭔 냄새인가하고 둘러보니 쓰레기ㄷ ㄷ ㄷ.
종종 버릴거 저리 앞에 놔두고 모아뒀다가 버리는데
관리실에 이야기 해야겠죠?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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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집에 냄새 나는거 싫으니까 저짓거리 하는거
우리 어머니도 저러시는 경우가 몇번 있어서 싸웠단...-_-;;
잘하셨어요
나쁘네요.
아이고.. 진상들은 공동주택에 좀 살지 말았으면...
쌍놈은 존재 하죠
이건 지대로 항의 들어가야죠
예전 옆집이 경찰이 사는 집인데
아줌마가 개 짜증나게 문앞에 쓰레기를 쌓아놓음
경찰아재 불러서 쓴소리 잔소리 겁나 해줬네요
상식이하 인간
지금사는데가 빌라인데...
빌라 2층에도 그런집이있어서
A4용지에 굵은글씨로..
썩은내 진동합니다.. 치우세요 붙여주니
바로 치우데요
우리 아랫집은 어항을 복도에. 놨더라구여 비린내난다구ㅋㅋ
먼제 정중히 얘기해보시고 안되면 관리사무소에 얘기해보세요...
그래도 바로 옆집에 사는 이웃인데 개념잇으면 알아듣겠죠.
칼로 그어서 펼쳐놓고싶단 ㄷㄷ
관리실 얘기해도 그냥 그 집에 노티스 붙여놓는거 외에 할거 없어요. 저희 옆집도 그러던데 이해가 안감. 그래서 전 열받아서 집 나갈때마다 쓰레기 여러개 버릴꺼 가지고 나가서 그집앞에 버리고 가요. 그러면 한동안 쓰레기 밖에 안놔두고 잠잠. 근데 또 그럼.
빌라 살때 복도에 분리수거함 펼쳐놓고 쌓아둔 년 때문에 날파리 꼬여서 하...
박스 몇개는 좋게 넘어가는데 저건 좀....
동생이랑 원룸에 있을때 옆집놈이 지 집 문앞에 100L짤 쓰레기봉투를 두더군요.
처음엔 이사와서 짐치우는 중인가보다 했는데 한달이 지나도록 그냥 채우기만 함..
다행히 냄새나는 쓰레기는 아니었는데 그 앞을 매일 지나다녀야 해서.. 보기싫었죠.
그래서 우리집 쓰레기를 거기다 버렸습니다. =_= 지금도 그러나 모르겠네요.
왜 남의집 앞에 그런걸 두는거야..
자전거는 괜찮나요 우리집앞 자전거랑 킥보드 놔두는데.. 좀 죄송한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