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으신 계급장에서 더이상 오르고픈 욕망은 아니신거 같은데
따로 관심이 고프고 필요 하세요?
까놓고 말해서 그대가 저를 포함해 다른 사람들처럼 소중하게 타이핑으로
게시물을 남긴 적이 있었습니까? 죄다 주워온 것들 투성이지...
진짜~ 대단히 한심해 보여요~
게시글에 '티'내 보이려고, ■ 이 짓거리 하는 꼬라지도 한심스러워 보이고...
너무 유치해서 상종할 가치란걸 느끼질 못하겠습니다.
그대가 남긴 게시글에 댓글로 좀 후달리다 싶으면 자삭질을 뻔질나게도 하더군요.
까놓고 말하세요~ 그냥 세상살이 관심이 고프다고말야~
진짜 베충이급으로 한심해 보입니다. 계급장이 아깝소이다~ 쯔쯔
오우 묵직한 팩트
몇년동안 인내하고 우려낸 팩트!!!!
팩폭
걍 넵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