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모델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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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죽을 고생하는 애들인데
성상품, 탈코르셋 발광하는 ㅅㄲ들은 진짜
179에 46이면... 허....ㄹ...
와 저 신체에 46kg면;;;;
직업과 인생이 걸린 문제니까 더욱....ㅠ
179에 46키로 ㄷㄷ
179에 46이면... 허....ㄹ...
직업과 인생이 걸린 문제니까 더욱....ㅠ
젓가락질 신경쓰이네
그 와중에 적가락질이 보이는구나 ?? ㄷㄷ
뭐 어떻게 하던 자유지만..
비추왜박는건지 설명좀..
지적을 하고싶을까?
자 설명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먹나요?
젓가락질에 규범이 있는것도 아닌데 남이사 젓가락을 어떻게 쓰든..
젓가락질 잘못해도 밥잘먹어요!
이히!
니가 신경 쓰이면 뭐 어쩌게요
규범이 있는거 아니야? 하시와타시나 사시바시는 해서는 안되는 행동, 내앞에서 하지않으면 상관은없지만 해선 안되는행동이 맞잖아
어쩌긴 가만히있어야지
자유라고 말한글에 비추를 박으면 자유가 아닌거잖아.
와 저 신체에 46kg면;;;;
179에 46키로 ㄷㄷ
172/51인데 근육좀찌고싶다
? 51 ?
부럽다 나도 같은키 인데 중2때부터 65 밑으론 내려가 본적이 없어
운동 열심히 해야됨 먹는거도 늘려야되고
키 174의 권장몸무게가 68~72인데?!
군대전까진 나도 그쯤이었는데
훈련소에서 규칙적으로 하루 세끼 먹고 운동하고 정통학교 짬밥 맛있어서 많이 먹다 보니 10주만에 10키로 찌더라
나도 군머서 쪘긴했었는데
최고로 쪄본게 55킬로
전역하니 다시 빠짐
먹는건 많이 먹는데
운동을 안해서긍가
군대가고 나이먹으면 자연스래쪄
나도 곤대가기전에176에 58키로 였는데
십년뒤 75키로임
입대 시 48킬로
제일많이찐게 55킬로
전역후 51킬로 (3년째 유지중)
마른사람이 먹어서 찌려면 매일 설사가 나올정도로 먹어야됨
내가 180에 58이었거든
먹기도 겁나 쳐먹었었어 친구들도 인정할정도로
근데 결국 운동하고 많이 먹는게 답이더라
풍선처럼 어느정도 늘려놔야 유지가 되더만
운동 없이 먹기만 하는건 결국 다 밖으로 나오는듯
친구가 194에 70대 몸무게였고. 꽤 많이 먹는데 안 찜. 결국에 해법은 빡센 웨이트 운동.
그걸로 근육양 늘리니 체중이 붐. 물론 그만큼 많이 먹어야 함도 있음.
글고 나이드니 찌는데 운동 안하고 나중에 나이로 체중 불면 E.T됨.
운동남 쪽지 드렸습니다
넘어지면 부려지겠다 ㄷㄷ
179인데 46이라고?
완전 뼈가죽만있는거아니냐
살아있을수있는거냐ㄷ
사람이 아니므니다
저건 진짜네
기아에 시달리는게 직업인 사람들.........안타까움
179에 46kg 미쳤네
정상이 70되야될텐데 으아아아
키는 나랑 같은데 몸무게가 거의 두배 차이나네...
저렇게 죽을 고생하는 애들인데
성상품, 탈코르셋 발광하는 ㅅㄲ들은 진짜
일주일에 고기 한번 정도는 괜찮지 않나 ?? 한번 먹는다고 폭풍 살 찌는것도 아닐텐데 ㄷㄷㄷ
몸이 효율이 상당해서
안되나봄
모델은 건강한 매력적인 섹시한 정상적인 이런 몸매를 요구하는데 아니라 걸어다니는 작대기들을 원하니까 일주일의 하루도 위험하다고 보는거 아닐까 ㄷㄷ
180 가까이 되는 키에 몸무게가 50도 안되다니 ㄷㄷ
나랑 키 비슷한데 60몇키로만 되도 휘청하겠던데....
40키로면 살아 있을 수 있나?
안그래도 저체중 영양실조 문제때문에 모델계에서도 말 많이 나오더라.
프랑스에서 성공한 한국인 모델도 저체중에 영양실조로 생리 안오고 몸 많이 망가졌었다던데.
남자도 저 정도면 뼈.. 아닌가.
가죽밖에 없는 수준 아니야 저거...
아니 왜울엉.ㅠㅠ
거식증이 직업병이라는 분들...
허벅지에 살이 많이 없네요
못 먹다 맛난 거 먹으면 정말 눈물 날 거 같더니
모델도 어느 정도라인이 살아야 대접 받는거 아냐???? 도대체 왜 애들을 뼈만 남겨두려하지 ㄷ ㄷ ㄷ
업계가 그걸 원하는 듯
모델들 거식증에 기아상태까지 가서 죽는 일이 발생해서 프랑스였나 제재들어간 걸로 아는데 우리나란 여전한건가.
마른 것도 정도가 있지.저건 잘못하면 죽어. 고기먹고 살찔까봐 나중에 토하는 건 아닌가 몰라.
나랑 키도 같은데 몸무게는 반이네 쑻
다른건 몰라도 진짜 저체중 모델은 사라져야 한다.
일단 건강한 뒤에 모델이든 뭐든 시켜야 하는 거지, 그렇지 않으면 학대지.
179에 46이면 잘못하단 죽겠는데. 저걸 노력했다고 칭찮해줘야하는 건가.. 저건 너무 위험하잖아. 암만모델이라고 건강은 챙겨야지. 건강해칠정도로 감량하는 건 아닌 거 같은데.
이건 업계 차원에서라도 지나치게 건강해치면서까지 몸무게 딸리는 건 막아야 될듯싶다.
나랑 거의 같은 키에 저 무게면 빈혈로 쓰러져도 안이상 할거 같은데;;
진짜 저러면 먹다가 울듯 ㅠㅠ
179에 46이라..허..
업계가 원한다지만 저렇게 극단적으로 마르다니 모델계의 슬픔과 눈물이 보이는구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보고 느낀건데.
왜 자꾸 모델들을 말려만가는건지 궁금
궁극의 모델은 옷걸이 그 자체가 되는것이냐
저런 분들이 탈코르셋 운동하면 고개 끄덕일 수 있지...
돼지들이 꾸웨에엑 대면서 자기 건강 생각안하고 살찌는 거 방관하며 탈코르셋 운운도 웃기지만 말라깽이들도 건강 해쳐가며 지나치게 살빼는 건 문제가 크다. 옛날에 저런식으로 죽은 모델은 많아. 거식증오고 기아 상태 되서 말이지. 업계가 자정노력해야할텐데..
그래 애들이 노력해서 저렇게되는건데 쿵쾅이들은 마냥 탈코르셋에 원래 날씬한거아니냐 ㅇㅈㄹ 하고있고
노력하는 건 좋은데 저건 너무하지 않냐. 패션모델들 저러다가 죽는 경우 많아. 건강을 위해서라도 적정선은 지켜야 할텐데. 저건 너무 위험하다.
저런 사람들 욕하는 여성들은 저 체중이었을적이 없을거야
저 체중 바로 스킵했을듯
헉 모델이라니 얼굴이 일반인인줄 알았는데 진짜 눈물날듯
모델은 어쩔 수 없음. 경마기수가 키 작고 몸무게 적게 나가야 하는것처럼 방법이 없음.
피팅 하면 옷은 마르면 잘 받음. 글레머러스해서 이쁜건 그냥 그 사람이 이쁜거고. 옷이 부각되려면 모델은 말라야 함.
정말 관리하는데 얼마나 노력했을찌 감도 안 옴.
키 나랑 똑같은데 몸무게는 절반 아래네 파오후 운다
나이들면 고생할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