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커뮤니티에 올라온 예맨 난민 인터뷰
난민 놈들 받아줬더니 개념 상실한 인터뷰에 어이상실 했었음
저건 편집본이고 노편집 원본 알자지라 인터뷰 원본을 보자
[사회자 : 이거 원본이 알자지라 방송인데 누가 알자지라 방송을 찾아봐 ㅅㅂ]
난민 생활에 있어 고충이있고 전쟁이 끝나면 집에 가고싶다 이런내용
고마움을 모른다 배가 불렀다 이런내용과 전혀 상관없음
+ 출처에 방송있으니 원본 그대로 보고싶으면 ㄱㄱ
우리도 예멘 내전 덕에 무기 팔아먹은게 좀 있어서 이제 남이 문제라고 손 씻기도 힘듬
저 인터뷰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무조건적으로 난민을 수용해야 한다고 선동하는 브로커놈들은 목을 쳐야하지.
이제 이 글 댓글 안 달고 대충 못본 척 넘어가면 됨 '-^
안타까운 이야기긴 한데 우리안에 문제만으로도 존나게 벅차서.. 애초에 윗이웃도 있고 원인 제공자인 유럽놈들이 죄다 책임져야지
솔직히 예멘에서 여길 온게 이해가 안됨.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운 것도 아니고
정서적으로 가까운 것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아시아권이 대체적으로 폐쇄적인 편인데
왜 굳이 여길 온건지
뭐여 저아조시 전문직이었네?
이제 이 글 댓글 안 달고 대충 못본 척 넘어가면 됨 '-^
안타까운 이야기긴 한데 우리안에 문제만으로도 존나게 벅차서.. 애초에 윗이웃도 있고 원인 제공자인 유럽놈들이 죄다 책임져야지
저 인터뷰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무조건적으로 난민을 수용해야 한다고 선동하는 브로커놈들은 목을 쳐야하지.
우리도 예멘 내전 덕에 무기 팔아먹은게 좀 있어서 이제 남이 문제라고 손 씻기도 힘듬
??? 예멘에 K2 소총 돌아댕김?
솔직히 예멘에서 여길 온게 이해가 안됨.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운 것도 아니고
정서적으로 가까운 것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아시아권이 대체적으로 폐쇄적인 편인데
왜 굳이 여길 온건지
치안?
나는 난민을 인도적으로 받아도 그들의 고향이 안정되면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안정이 쉽게 되면 좋겠지. 그래서 받아들이기가 꺼려지고. 우리 사회에 동화될 극소수만 받아들수 밖에 없음.
독일처럼 감성호소 PC충의 지1랄이네 노동력을 얻네 뭐네 하다가 퀼른 사건 꼴나기가 싫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