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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이렇게 편하게 입고 같이 ... 있어보신분...
부럽다구요...
에어컨 틀어놓고..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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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벗고있진 않잖
문질문질 꼬집 하면 좋아요
좀 더 구체적으로 읊어줘봐요
저런옷은 금방 벗겨짐
ㄷㄷㄷㄷㄷㄷ
그게 좋
ㅋㅋㅋㅋㅋㅋㅋ
푸우 그림그려진 옷 입고하다가 " 오빠 꿀물 내입에 가득 넣어줘...."
꿀단지 미리 사놔야
저는 여친 집에 놀러가면...
내 빤스는 여친이 입고...
나는 여친 빤스 입고 놀았습니다.
한 번은 집에가서 보니...
여친 빤스를 그대로 입고 왔더란....ㅋㅋㅋ
그 할망구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겄눼~!!
저것도 잠시 ...... 의미없습니다.
의미가 없다니
노속옷에 돌핀팬츠면 안에손 넣어서 쓰담쓰담
여친있나요 ?
왜요
에어컨 틀어놓고 건들고싶은것도 잠시죠...
결혼해서 몇년살면
더워서 건들고싶지않음...ㅜㅠ
저건불편.얇은 면원피스 있는데 무릎많이 위까지인거,그게 시원하고 바로 할수있고 좋음
하는게 목적은 아닙니드
누가 인생 80까지 살면서 그랬죠...
허업 이라고...^^;;;
네??
저 여친 한겨울빼고 자취방이나 모텔에서는 팬티도 못 입게 합니다
한겨울에는.반팔 하나만 입는 곰돌이 푸 패션만 허용
자취집 거실에서 삼겹살 궈먹을때 기름 튀니까 그때도 예외
아무것도 안입던데.........
편하게 입을장소에 옷을 안입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