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병언 “내 시체 맞다” - 사실
2. 몇명 대중들은 아니길 바랬거나 그럴수도 있겠다 했는데 그건 아님
3. 진짜 문제는 검경이 같은 문제를 수사하는데도 따로 놈
4. 그 이유는 누군가는 세월호 문제를 감출(눈대중의 시선으로 부터 가릴) 희생양이 필요했음
5. 그런 작업(?)을 우리도 잘 아는 전문가가 기획 했고 방법도 비슷함. (이건 추측)
6. 기획 및 내용은 검찰에서 수사내용 뿌리기.
7. 몇몇 공범언론은 미친듯 기사 뿌리고 몇몇 덜떨어진 기레기는 받아 쳐쓰고 어떤 쓰레기들은 거기에 동조하고 선동질 함.
8. 그러면서 세월호 사건 구조 기사보다 유병언관련 기사로 도배가 됨. - 이 개새끼들 기획력, 단합력, 추진력은 대단함.
여기도 그런 개새끼들 많음. 
https://cohabe.com/sisa/68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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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글도 재미있네요
자게가 원하는(?) 유병헌 시체가 아니라는 방송을 했어야 여기 자게에서 난리 났을 것인데...
방송이후 자게에서 조용 하네요...원하는 방송을 안해서 그런가?
이렇게 바보같을 수가..
음..아닌가요? 만일 그알에서 유병헌 시체가 의심스럼다..방송하면..아마 다음날
자게는 난리가 났을 것 입니다...
그렇죠 핵심은 유벙언이 아니었죠
결국은 탄핵.
유병언 효과는 안통했죠.
결과적으론 그렇죠. 근데 매번 그따위 짓하는 검찰놈들과 짝짜꿍하는 언론 놈들이 문제라는 거죠.
위에 몇 놈은 찔리는갑네
ㅋㅋ 두놈?
ㅋㅋㅋㅋㅋ
결론 김기추이 개객끼...
이게 다 기추니 작품이죠
400백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엄청난 큰 사건이
정작 주범도 아닌 이상한 단 한사람의 죽음으로 순식간에 잊혀져 버릴뻔 했던 사건
시체는 유병언이 맞고 핵심은 왜 죽었냐가 되겠네요. 절대 자살할 사람이 아니라고 하던 측근들. 그리고 유병언이 죽는거 보다는 산채로 잡아서 조리돌림을 해야 더 유리한 정황을 만들수 있었던 전 정권. 그런데 갑자기 죽어서 나타난 유병언. 유병언이 죽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가 더 의혹입니다.
유병언 죽어서 득본놈들이 범인이겠죠.
자살이겠지만.
그당시 뭔 시벌 유병언 빤스런이 왤케 도배되냐 구조작업 인양이 속보로 나와야지않나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