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 필 작성
시급 + 주휴 + 교통비 + 식대 + 일부인센
1인 달 평균 190-250 나갑니다
(식대는 근처 지정식당 외에 먹을시 5천원까지지원)
1년이상 근무시 퇴직금
근로계약서작성
3개월수습90%적용(주휴및교통비식대는정상지원)
(대부분 스스로 못견뎌 그만둔다고합니다)
핸드폰 출근하면 카운터 밑에 두고
급한일아니면 못씀.
지지난주 신규알바가 왔는데 느낌이 싸하길래
카운터 의자와 고객 대기의자정도외엔
못 앉게 했더니 바로 불만 터지며
금요일까지만 한뒤 안나온다고함ㅋㅋㅋ
그래서 왜 바쁜전날인 금요일까지냐?
했더니 사장님 생각해서
얘기했는데 그럼 오늘까지만 한다고ㅋㅋ
일주일 일하고 갔네요 ^^
설렁설렁했던 애들은 FM적용해주면 튕겨나갑니다.
최저시급이라고 풀어줄게 아니라
줄거주고 제대로 일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봅니다
제 가게서 적응했던 애들은 돈모아서
가게 차린애들 몇몇 잘하고 있습니다.
https://cohabe.com/sisa/68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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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추가 하자면 자게에서 노동부 신고해라
법위반이다 라고 하먄
하루4시간 근무시 30분
하루8시간 근무시 60분=점심시간1 시간 주죠
그외 쉬는 시간 1분5분. 안줘도됨
노동법 안걸림 ㅎㅎ
또 이런글올라오면 많이주는것도 아닌데 ㅈㄹ한다
마치 최고시급인냥 말하냐
이런말하죠
점심시간을 휴게시간으로 줬다고 좋아하네요.
법을 피해가서 좋겠습니다.
저야 노동자라 노동자편이지만
그렇다고 전부 감싸지는 않습니다
냉정하게 비판할건 하죠
이런 경우는 사장님 입장 동감
정당하게 계약을 하고
최저임금을 받고
근무하는 시간 동안
사업주가 원하는걸 법에 근거해서 해야 할 의무가 당연히 있고
그걸 하면서 근무를 함으로써
그 임금을 받는건데
솔직히 회사와서 노닥거리고 폰 보고
시키는거 안하고 게기면서
돈만 받아갈라는 노동자들도 많죠
저는 도저히 그런 인간들은 실드 치고 싶지 않네요
의자 치우는게 FM 인가요 ㅎㅎ
카운터 의자에 앉으면 되겠는데요
의자 치우고 노동법 명시한것처럼
하루4시간 근무 40분
8시간 1시간 휴식시간이죠
이걸 점심시간으로 주고요
그외 쉬는시간ㅇ안줘도 법적으고 전혀 문제없죠
의자요?
그럼 1시간 근무하고 5분간만 휴식장소 지정해주고
거기가서 쉬어라 하면
더더욱법적으로 문제없음
법적으로 문제가 있냐 없냐를 얘기한게 아닙니다. 법적으로 문제 없으면 뭐든 해도 되는 줄 아시나보네.
네. 자게에서요 조금만이라도 사업주. 사장. 잘못하면
신고해라 노동법 위반이다 라고 하죠
그래서 사장도 근로계약서 쓰고 명시하고 싸인받고
노동법에 명시된거 그대로 하면 ㅎㅎ
둘다 좋잖아요
법지키면서요
법을 지키는 것과
법에 규정되지 않은 모든 행위는 해도 관찮다
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노동법 지키면 좋죠.. 누가 뭐래요?
급한용무외 핸드폰 사용 못하면
일부애들은 그것만으로 질색팔색합니다^^
자동으로 걸러지는거죠
카운터의자 있다는구만 시비시네요 ㅋ
사장은 고용하고 근로자는
지켜야 하죠
ㅎㅎ
사규란게있죠 그럼 그걸 지켜야하고요
사장이 휴식시간 법에 맞게 보장하고
폰보지말아라. 의자사용할려면 다른곳가서 사용해라
라고 하면 그걸 지켜야지요
시비가 아니라 글쓰신분이 글을 수정하셨습니다
본인도 이게 아니다 싶으니 수정하셨겠죠?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그게 문제라고 한적 없습니다.
법적으로 문제 없으면 뭐든 해도 됩니다...
법적으로 문제 있는 일을 하니깐 문제가 되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법적으로 문제 없는일은 이상이 없는 일입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일을 계속 하니..
그게 편법이고 탈법이고 꼼수이고..
그래서 자꾸만 법이 많아지고 법이 복잡해지고
규제가 생기고
규제 때문에 선의의 피해를 보는 사람이 생기고..
안되는 나라의 전형입니다.
법적으로 문제 있는 일을 하면 그냥 불법입니다.
법적으로 문제 없는 일은 뭐든 해도 괜찮다는 그 생각이
세상을 갈수록 살기 어렵게 만드는 거예요.
글수정한적없는데 뭔소리?
글을 수정한게 아니시라면.. 제가 잘못 읽었나 보네요.
사장님 기준을 충족하면 가게를 차릴 수 있다.
본인 급여받는 시간에 노닥거리고 핸드폰게임하는 애들보다 재고관리하고 청소 성실히 하고 열정적으로 했던 애들이 본인장사하겠다고 나가면 옷가게창업아니더라도 천만원까지 빌려줍니다.
망할수도있겠지만 행동거지보면 갚을놈인지 쨀놈인지 알죠.
다행이라면 원금 떼인적은 없습니다
뭐 각자 살아온 시간만큼 사람보는 눈이 생기는 법이니 사장님 방법이 나쁜건 아닐겁니다. 그러나 자기 가게 적응 못했다고 인생 낙오자같은 뉘앙스로 말씀 하시는건 좀 그렇네요
공무원들조차 시험보고 줄 잘타서 진급하려고하고
회사원들도 업무역량키우고 윗상사 술자리 쫒아다닙니다.
삶의 방법은 조금씩 서로 다르지만 무한
경쟁시대에 뒤쳐지고 본인 몸값 못키우면 님 표현대로
낙오자(제가 쓴 표현은 아닙니다) 아닐까요?
휴대폰 만지는 시간 다 체크해서 시급 빼야함 ㅋ
완전 FM으로 하면야 폰 만지는건 다 허용 안됨 ~
할수 있지만
저야 급한 연락이 올수도 있고 하니
그런건 상관 없고
손님 없거나 딱히 뭘 안해도 되는 상황에서야 잠깐 만져도 된다고 보지만
손님이 오고 있는데 일이 있는데 폰에 빠져 있거나
자기들끼리 잡담에 빠져서 할 일을 안한다거나 하는건
시급에서 빼야 한다는 말 공감요
무슨 업종인데요?
아이디가 옷가게
그렇죠. 사장님이 걸러내야지
알바 탓만 하고 앉아있으니
제가 말씀드리는게 그겁니다
최저시급만 주고 던져놓는게 아니라
최저시급에 각종 옵션을주고
그옵션만큼 저도 행동 및 대기시간에 옵션을 거는겁니다
견디고 몸에 밴 애들은 나가서 다른일해도
몸값 인정받고 잘합니다.
서로 필요한 부분이죠
이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줄거 주고 할거 하고
줄거주고 제대로 일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봅니다
==> 정답!
여기저기 사장님들 고충 사항을 들어보니 알바에 대한 고민거리가 가장 크더군요...아쉬울것 없이 그만 두는 알바에 대한 기본법 같은 가이드라인도 필요하다고 생각 되네요
구라도 정도것 ㅋㅋㅋㅋ 알바두명쓰면 인건비만 500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시간 동네 밥 집만 가도 직원 2~3명씩 있습니다
밥도 사먹고 옷도 좀 사입으세요 ^^
무슨일인데요?
알바들 대부분은 받을거 받고 일은 가능하면 안할려고 함.
폰압수는 심했다.군대도아니고
진짜 성실하고 착한 친구들..일 찾아서 하는 친구들은 사장이 알아봐줘야 하는데
이 새끼들은 쟨 이만큼만 줘도 일 잘하니까 좋네~ 마인드임...
내 부사수도 2명 이런 친구들 있는데 사장이 못 알아주니까 내가 다 속상함...
일 배우러 온친구들은 악착같이 잘하는데
단순 돈벌러온 친구들은 딱 각이 나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