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은 아저씨인데 몸은 소녀라서
연상의 여성들에게 응석부리며 이것저것 하는거
몸이 여자가 되었다고 정신까지 점점 여성스러워지면 쓰것냐?
https://cohabe.com/sisa/68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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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여성스러워지는것더 꼴림
TS의 매력은 정신적으로 스스로를 남자라고 생각하며 절대로 여자가 되지 않겠다고 고집부리지만, 신체는 점점 여성스러운 생활에 익숙해져서
평소엔 잘 찾지도 않던 달달한 걸 찾게 된다던가, 별로 신경도 안 쓰던 피부 관리를 하게 된다던가, 외출 준비를 하는 시간이 엄청나게 늘었다던가.
그런 사소하지만 분명하게 이전의 자신과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면서도 점차 거기에 익숙해지면서 여성으로 변해가는 스스로에 대한 내적 갈등,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그런 주인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묘사해주는 게 정석임.
이제 서로 보빔
뭐 사실 호르몬때문에 여성적으로 바뀌어가는게 고증에는 맞지만...
TS학 박사학위 신가요
그러체
이제 서로 보빔
갈수록 여성스러워지는것더 꼴림
아아...그건 넷카마 라는 거다
뭐 사실 호르몬때문에 여성적으로 바뀌어가는게 고증에는 맞지만...
ㄹㅇ임 몇십년을 남성으로 살아왔는데 한순간에 변하다니 개연성이 없다구
난 미소녀 속에 아저씨가 있는건 도조휘 안되겠더라
그러다 ㅈㅈ맛 보게되면 흐아아앙 거리는거지
난 ts는 좀...
취존은 해줄게
백 스트리트 걸즈 보니까, 굳이 저런 거 없어도 꼴리더라
그냥 야한 여캐만 있으며 꼴리는 듯
Ts당하면 임신도 같이 당해야지
신분증없고 돈없어서
남자들한테 푹푹하는전개로..
아 이거 찾고있었는데 ㄳㄳ
cg아트만아니면 가능
TS의 매력은 정신적으로 스스로를 남자라고 생각하며 절대로 여자가 되지 않겠다고 고집부리지만, 신체는 점점 여성스러운 생활에 익숙해져서
평소엔 잘 찾지도 않던 달달한 걸 찾게 된다던가, 별로 신경도 안 쓰던 피부 관리를 하게 된다던가, 외출 준비를 하는 시간이 엄청나게 늘었다던가.
그런 사소하지만 분명하게 이전의 자신과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면서도 점차 거기에 익숙해지면서 여성으로 변해가는 스스로에 대한 내적 갈등,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그런 주인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묘사해주는 게 정석임.
이런게 ㄹㅇ 대꼴포인트
TS학 박사학위 신가요
짦은 머리가 시간에 따라 길어지고 펑퍼지름한 셔츠에서 어쩌다 이벤트로 여성스러운 옷입고 부끄러워할때가 최고지
ㅇㄱㄹㅇ 존꼴
그렇게 하다 여자의 삶에 적응 끝냈는데
모종의 이유로 다시 남자로 돌아갈때
다시 남자의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사투를 조명하면
퍼팩트지
우리나라에 TS 장르가 막 들어설 때부터 팠는데 정작 지금은 여장소년을 더 좋아함.
논문쓰시네ㅋㅋㅋ
크으
요샌 이런게없는거같아
만게에 관련 학위를 가지신 박사님이 계시는데 닉언급이라...
취존이지만 난 ts 백합물은 별로임
여자로서 남자에게 본능적으로 끌리고 성정체성 고민하는게 좋지
TS면 남자일때 부랄친구인 남자애랑 이어지는게 가장많은듯
저는 TS된 주인공이 중체를 숨기고 여자랑 치근대면서 좋아하는 변태물은 떳떳하지 못해서 상황에 몰입하기기 쉽지 않더군요.
Ts 유학기같은 주인공이 여체화 되면서 전혀 몰랐던 이질적인 쾌감에 노예가 되어가는 장르가 좋습니다.
TS계의 대가인 데이트센세가 생각나는구만. 그의 작품은 인격이 바뀌면서 겪는 내적갈등이 훌륭하게 묘사되어있지
Ts 백합은 가볍게 즐기기 좋고
Ts 슌애는 묘사가 꼴릿한데
Ts후 바로 암컷타락이나 남자한테 빠지는건 별로다.
장르의 묘미가 사라지고 여캐 굴리는거랑 똑같음
TS 하면 사수좌의 홍차가 명작이지.
TS물의 묘미는 아직 신체가 변화중일때, 스스로 위화감조차 못 느끼다가 유륜이 커질때쯤 이상함을 느끼고 신체의 지방 라인이 여성적으로 변해가 더이상 돌이킬수 없게 되었을때 자각한 주인공의 그 절망감과 의문, 공포를 어떻게 더 순수하게 채현했는가. 그 점이라고 생각함. TS된. 후가 아닌 그 과정이 중요해
신체 바뀌고 아무 갈등 없으면 노잼인데 그 신체로 인해 영향 받아가는 정신을 표현하고
점점 여성화 되가는거 보는게 꿀잼 포인튼데
정신은 육체에 지배당하기 마련.
보쿠걸이 최고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