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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덥고 몸져누우신 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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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맘때

방광염 진단을 받고 치료중에 갑자기 무지개다리 건넌 둘째 럿츠

그 충격으로 셋째 왈리마저 병원을 오가다 삼월 따뜻한 봄날 아침햇살맞으며

가족들이 지켜보는 와중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왈리...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들여온 넷째 수컷냥이 엣지 입니다.

중성화를 해도 늙은 누나 겁탈(?) 및 성추행을 일삼는 냥아치 입니다.


댓글
  • 고내기두마리 2017/01/09 09:20


    입양온첫날 순진한척 하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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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내기두마리 2017/01/09 09:20


    수시로 괴롭힘을 당하는 첫째 살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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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andler 2017/01/09 09:39

    샴 검은 무늬 확대되는거 너무 신기해요..!!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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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페페페페 2017/01/09 10:22

    피겨팬이신가봐요 ㅋㅋㅋ 애들 이름이 전부 점프들 ㅋㅋㅋㅋㅋㅋ 아가들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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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걷는인생 2017/01/09 13:04

    본문 짤 내용이 딱 그거네요..
    집사야~ 불 좀 꺼줭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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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내기두마리 2017/01/09 13:06


    까칠까칠 살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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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내기두마리 2017/01/09 13:07


    멍청표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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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냥승냥 2017/01/09 13:40

    뷰게인과 더불어 어디서든 티가 난다는..승냥이 스멜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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