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0713 9시 뉴스데스크 여기는 강원도 강릉 막짤은 닭임
https://cohabe.com/sisa/679936 94 역대급 폭염.jpg 전북현대이승기 | 2018/07/14 17:59 6 4101 940713 9시 뉴스데스크 여기는 강원도 강릉 막짤은 닭임 6 댓글 어버버법버 2018/07/14 18:00 저때 난 기어다닐때였음. 어머님 말씀하시길, 더위를 피해 그 고사리손으로 스스로 냉장고 앞으로 기어가 문을 열었다고.... 아이디할게없네 2018/07/14 18:33 야 서른 이전은 좀 봐줘라... 예쁜캐릭터이름 2018/07/14 18:44 부모님 보고 토하시는 분;; 쥬논9 2018/07/14 18:32 내가 고1 때인가.... 아직 잘섭니다!! 리얼핏 2018/07/14 18:00 저때 우리동네 저수지가 바짝 말라서 바닥 드러내었음 리얼핏 2018/07/14 18:00 저때 우리동네 저수지가 바짝 말라서 바닥 드러내었음 (7KFV0e) 작성하기 Asterisk. 2018/07/14 18:31 할배요... (7KFV0e) 작성하기 어버버법버 2018/07/14 18:00 저때 난 기어다닐때였음. 어머님 말씀하시길, 더위를 피해 그 고사리손으로 스스로 냉장고 앞으로 기어가 문을 열었다고.... (7KFV0e) 작성하기 Asterisk. 2018/07/14 18:31 아재요.. (7KFV0e) 작성하기 아이오니안 2018/07/14 18:32 90년대생이 아재소리 듣게 된 세상이란 말이냐... (7KFV0e) 작성하기 아이디할게없네 2018/07/14 18:33 야 서른 이전은 좀 봐줘라... (7KFV0e) 작성하기 앵크 2018/07/14 18:34 군대에서 아저씨 소리 안들었어요? (7KFV0e) 작성하기 Asterisk. 2018/07/14 18:35 아재들 풀발기ㅠㅠ (7KFV0e) 작성하기 40776 2018/07/14 18:40 서른도 좀 봐줘라 (7KFV0e) 작성하기 向日葵 2018/07/14 18:40 너도 회원번호 보면 최소 20대 후반인데 어딜 숨기려들어 (7KFV0e) 작성하기 루리웹-5465790348 2018/07/14 18:41 솔직히 20세기 사람들 생각하면 토나옴 뭔가 교과서에 나오는 벽화 속 인물 같어.... (7KFV0e) 작성하기 예쁜캐릭터이름 2018/07/14 18:44 부모님 보고 토하시는 분;; (7KFV0e) 작성하기 로렌스 2018/07/14 18:44 난 94년도면 국민학교 입학할때니까 나한테 아재라구해 ㅎㅎ (7KFV0e) 작성하기 dlhun 2018/07/14 18:47 94년에 기어다닐정도면 지금 20대 중반 아님? 뭔 아재.. (7KFV0e) 작성하기 피자맛치즈 2018/07/14 18:52 겨우 스물다섯이라구.. (7KFV0e) 작성하기 Belze 2018/07/14 19:02 말하는 꼬라지 봐라. 인성이 되먹질 못했어. (7KFV0e) 작성하기 유렌 2018/07/14 19:02 그 아기가 이제는 그 손으로 유게를 하고 있슴미다... (7KFV0e) 작성하기 Asterisk. 2018/07/14 19:12 이분 인성또한...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7KFV0e) 작성하기 Belze 2018/07/14 19:15 그런 소리 한다고 네 인성이 달라지는건 아님. (7KFV0e) 작성하기 세이햐 2018/07/14 18:01 초딩땐데 너무 더워서 수영장 간다고 땡깡 부렸던 기억이 나네 (7KFV0e) 작성하기 쥬논9 2018/07/14 18:32 내가 고1 때인가.... 아직 잘섭니다!! (7KFV0e) 작성하기 TheSalaryHunter 2018/07/14 18:34 허; 허리는 괜찮으신가요 (7KFV0e) 작성하기 그레이트윤 2018/07/14 18:57 미사용 신품인가요? (7KFV0e) 작성하기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 2018/07/14 19:00 미개봉 새제품 풀구성입니다 택배거래로만 판매하니 쪽지주세요 (7KFV0e) 작성하기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 2018/07/14 19:01 에눌문의 ㅈㅅ 합니다 (7KFV0e) 작성하기 Asterisk. 2018/07/14 19:13 노잼이니까 그만하세요 (7KFV0e) 작성하기 Lord Commissar 2018/07/14 18:33 자때 기억이 안난다... (7KFV0e) 작성하기 죄수-4765819호 2018/07/14 18:34 나도 그때 올챙이여서 잘 기억하고 있는데 (7KFV0e) 작성하기 Asterisk. 2018/07/14 18:35 우리 급식이 엄마가 사랑한다!화이팅 (7KFV0e) 작성하기 죄수-4765819호 2018/07/14 18:51 군대 갔다온 학식충인레후 (7KFV0e) 작성하기 Meliodas 2018/07/14 18:36 4살때인데 기억이 잘 안나; (7KFV0e) 작성하기 빅-평타맨 2018/07/14 18:46 나도 저때 아직 기어다니지도 못할 때였음 어머니 말로는 땀띠가 너무 심해서 베이비 파우더를 튀김옷 수준으로 뿌려 바르셨다고 함 (7KFV0e) 작성하기 AlbertSmith 2018/07/14 19:11 전 저떄 정자도 아니었는디 (7KFV0e) 작성하기 모나까페 2018/07/14 18:50 내가 94 7월생임 더위 탓에 엄마가 조산한듯 (7KFV0e) 작성하기 쩡둥의신 2018/07/14 18:58 별로 안더움. 사람의 체온은 36.5도니까 2.8도의 더위만 참아내면 됨. (7KFV0e) 작성하기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 2018/07/14 19:01 야 너 천제다 (7KFV0e) 작성하기 크투오 2018/07/14 19:01 초등학생때 인데 그때는 에어컨 이런것도 없는 집들이 대부분이라서 돗자리 펴고 그냥 마당에 나와잇고 땀띠나서 연고 바르고 그랫음 (7KFV0e) 작성하기 초코파슬리 2018/07/14 19:04 와 나 태어나기 전이네 (7KFV0e) 작성하기 오메가레드 2018/07/14 19:04 저 때도 한여름에 오락실로 출근한 나는 (7KFV0e) 작성하기 Lostel 2018/07/14 19:08 아재들 아는얘기 나와시 신났어 앜ㅋㅋ (7KFV0e) 작성하기 PiPo돼감 2018/07/14 19:11 저때 존나더워서 고수부지랑 마당에서 잤던 생각난다 ㅋㅋㅋ (7KFV0e) 작성하기 쀼잉뽀잉 2018/07/14 19:15 저때 닭들이랑 같이 그 닭도 사라졌어야했는데... (7KFV0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7KFV0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치장하는 앵무새 [25] 테이블터닝 | 2018/07/14 18:23 | 4170 임최몸 [90] 루리웹-5406630493 | 2018/07/14 18:20 | 3224 와이프가 600만원 잃어버렸을 때 자게이 반응 [57] vincentino | 2018/07/14 18:18 | 4342 ???: 1개월 무료체험 해보세요~~^^ [17] Melon_Camelion | 2018/07/14 18:18 | 5709 어제 9주년이었던 전설의 댓글 [18] 베트남 농부 | 2018/07/14 18:12 | 5239 수입차 중에 작고 귀여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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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난 기어다닐때였음.
어머님 말씀하시길, 더위를 피해 그 고사리손으로 스스로 냉장고 앞으로 기어가 문을 열었다고....
야 서른 이전은 좀 봐줘라...
부모님 보고 토하시는 분;;
내가 고1 때인가....
아직 잘섭니다!!
저때 우리동네 저수지가 바짝 말라서 바닥 드러내었음
저때 우리동네 저수지가 바짝 말라서 바닥 드러내었음
할배요...
저때 난 기어다닐때였음.
어머님 말씀하시길, 더위를 피해 그 고사리손으로 스스로 냉장고 앞으로 기어가 문을 열었다고....
아재요..
90년대생이 아재소리 듣게 된 세상이란 말이냐...
야 서른 이전은 좀 봐줘라...
군대에서 아저씨 소리 안들었어요?
아재들 풀발기ㅠㅠ
서른도 좀 봐줘라
너도 회원번호 보면 최소 20대 후반인데 어딜 숨기려들어
솔직히 20세기 사람들 생각하면 토나옴
뭔가 교과서에 나오는 벽화 속 인물 같어....
부모님 보고 토하시는 분;;
난 94년도면 국민학교 입학할때니까
나한테 아재라구해 ㅎㅎ
94년에 기어다닐정도면 지금 20대 중반 아님? 뭔 아재..
겨우 스물다섯이라구..
말하는 꼬라지 봐라. 인성이 되먹질 못했어.
그 아기가 이제는 그 손으로 유게를 하고 있슴미다...
이분 인성또한...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그런 소리 한다고 네 인성이 달라지는건 아님.
초딩땐데 너무 더워서 수영장 간다고 땡깡 부렸던 기억이 나네
내가 고1 때인가....
아직 잘섭니다!!
허; 허리는 괜찮으신가요
미사용 신품인가요?
미개봉 새제품 풀구성입니다 택배거래로만 판매하니 쪽지주세요
에눌문의 ㅈㅅ 합니다
노잼이니까 그만하세요
자때 기억이 안난다...
나도 그때 올챙이여서 잘 기억하고 있는데
우리 급식이 엄마가 사랑한다!화이팅
군대 갔다온 학식충인레후
4살때인데 기억이 잘 안나;
나도 저때 아직 기어다니지도 못할 때였음
어머니 말로는 땀띠가 너무 심해서 베이비 파우더를 튀김옷 수준으로 뿌려 바르셨다고 함
전 저떄 정자도 아니었는디
내가 94 7월생임 더위 탓에 엄마가 조산한듯
별로 안더움. 사람의 체온은 36.5도니까 2.8도의 더위만 참아내면 됨.
야 너 천제다
초등학생때 인데 그때는 에어컨 이런것도 없는 집들이 대부분이라서 돗자리 펴고 그냥 마당에 나와잇고 땀띠나서 연고 바르고 그랫음
와 나 태어나기 전이네
저 때도 한여름에 오락실로 출근한 나는
아재들 아는얘기 나와시 신났어 앜ㅋㅋ
저때 존나더워서 고수부지랑 마당에서 잤던 생각난다 ㅋㅋㅋ
저때 닭들이랑 같이 그 닭도 사라졌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