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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무림의 쌍칼.gif

어떠한 기습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여
상대를 제압하는 쌍칼 이도류 고수
댓글
  • 강산이네 2018/07/13 10:35

    헉...손에서 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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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차느님 2018/07/13 10:48

    자기칼에 베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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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별 2018/07/13 10:50


    검객 하나더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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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프트카드 2018/07/13 14:11

    헉..손가락이 싹뚝...후두둑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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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tdefender 2018/07/13 14:19

    5초쯤에 손가락 잘려서 위로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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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ANG 2018/07/13 14:37

    확실한것은 손가락 한개는 짤렸네요 .. 바닥에 떨어지네요 ...
    근데 문방구 앞인것같은데 쌍칼을 ㅡㅡ;; 중국에서 흔한일이라고 하지만...뭐 미국 같았으면 둘중에 한명은 죽었겠네 ...
    손가락하나도 불쌍하지만. ㅜㅜ..우리나라가 머리가 아프지만 그래도 살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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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북일까나 2018/07/13 15:12

    진짜 시비털린다고 칼부터 휘두르고 보는구나 ㅡㅡ;;;;;;
    우리나란 좋은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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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기억 2018/07/14 14:32

    훈련되고 싸움 잘하는 사람들이 주로 말할 때, 칼든 녀석 보면 무조건 도망가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 주네요.
    아무리 몽둥이로 선빵 맞아도 인내로 버티고 칼 한방 긋거나 찌르면 상대방은 비명횡사니깐요.
    근처에 길다란 장대봉이 있지 않는 이상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이 칼든 사람입니다.
    또는 방검복이나 방패를 착용한 사람이나 저런 진압봉으로 칼든 사람 대처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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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쾌변의의미 2018/07/14 15:59

    피는 잘 안보이는데 저 바닥에 떨어지는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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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도자 2018/07/14 18:01

    음.. 제 뇌피셜로 말씀드리자면,  저 웃통 깐 녀석이 뭔가 가게에 해꼬지 하러 온거  같아요.
    우선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백주대로에 웃통까고 돌아다니진 않을테고..,
    먼저 덤빈 아재는... 아무래도 자력 해결 할려고 몽둥아(?) 들고 덤빈거 같아요. 공안이 못 미더웠거나 몽둥이 들고 위협하면 도망갈거라 생각해선지..
    그러다 저 웃통깐 사람이 가게로 들어가서 중식도 두개 들고 반격 한거 같고( 가게 안이 잡화점이엇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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