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계장님의 하루일과

전국의 지자체장들을 견제할 장치가 부족합니다.시민소환제도가 잇긴하나 구멍이 잇어서 크게 잘못 없으면 안짤립니다

우리 옆집 식당은 음식물쓰레기 딱지 않붙여도 수거해가는분이 그냥 가져감ㅎㅎㅎ
수거 하는분이 옆집사장 동내후배 라네요 ㅋㅋ

백수의하루를 잘못올린듯

이야.. 진짜 어디 두메산골 말고 광역시에서 저런다구요..? 하루에도 찾아오는 민원인이 몇 천명 수준인데, 팀장 멱살 잡이 하루에 두세번 가능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에겐 갑질해도 되지만, 기업 총수는 갑질하면 안된다는!!! 어험!! 공무원은 노비다! 일할사람 많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좀 그렇네요..

공무원새끼들 처 죽이고 나라 재건 다시해야 한다

제 친구 선관위에서 일합니다.
큰 선거 한번 있고나면 살이 몇 키로씩 빠진답니다.
평소에는 일 없을 것 같아도 의외로 잔잔한 각종 선거, 업무 많답니다.
후배 한명은 노동부 공무원입니다.
업무시간에는 왠만하면 휴대폰 하지 마랍니다.
받을 시간 없을만큼 바쁘답니다.
또 다른 후배 한명은 구청에서 일합니다.
역시 업무 시간에는 많이 바쁘답니다.
모든 공무원이 본문 글처럼 땡땡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케바케인것 같네요.

밑에 애들도 대부분 같이 놀던데?
민원인 가도 인터넷 하고...

증거도 없는 카더라 글에 선동 당하는걸
보면서 맘충들이랑 똑같아 지는 보배충들
안타깝다...

뭘선동이고 자시고 있나 간단히 가장 가까운 동사무소가서 갸들 뭐하는지 보면 답바로 나오지 ㅋㅋㅋ 시골 면사무소는 더심해 하루종일노가리민원인 몇명이나오나
무인 발급기 두고 자동화 시스템 제대로하면 지금인원 반만있어도 돌아감

ㅁㅊ 저건 말이안되요 개 헛소리죠
깡촌이면 저런다하지만 광역시 동사무소에 민원이 얼마나 많이들어오는지 아시나요?
계장들 민원인한테 뺨 맞는거보고 공무원들 좋은직장으로 보지도않지만 글쓴이처럼 매도 하는것도 굉장히 잘못돼보입니다.

출근하고 10시 30부까진 일안해요.
11시부터 30분 집중하고
밥먹고.
오후 4시30분부터 집즁하고
5시 퇴근 ㅋ

이건 말이 안되는 글 입니다. 몇몇이 이런 행동을 하겠지만

놀려고 하면 공무원. 해야죠.
불시. 찾아가보셈

시청 구청 동사무소 교육청 불필요한 공무원들 너무많습니다
제발 공무원들도 원아웃제도 적극찬성

언제적 이야깁니까
2천년도 초반까지는 맞는데
내근직 소수 사무실 쓰는 사람들
말고는 동사무소 민원실등 오픈된 사무소는
저러지 못해요.

마이 바쁘군

이건분명 신입공무원이 말해주거나 쓴글임ㅋ
모든 신입이나 필드직원들은 관리자는 늘일도안하고 노는것같지요ㅋ
본인이 관리자가 되도 똑같이 욕먹습니다
이유는 업무가다르고 그위치를 모르기때문이죠
가이바위보로 관리자되는건 아닙니다.
물론 예외는있습니다,,,,

밑에 글 처럼 사무실에 cctv설치 합시다~

댓글들보니 점점 공산화가 현실이 되어가네요.

공무원 수가 이리 많은데 이니가 81만명 중원한다함 ㅋㅋ

누구나 하대하지않고 낮은 직위도 존중해주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대통령부터 말단까지

기껏해야 등본때러가서 본 공무원이 본인들이 보신공무원의 전부이신거같은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어

진짜 놀고있는 색기들 많다
공무원들과 말쌈해봐라 소통이 안되고 뭐만 말하면 무조건 안된다고하고 한심한 자들이 90% 이상이다
조직에 90% 이상이 한심한데도 굴러가는 이유는 저렇게 해도 망하지 않기 때문이다
끌어내리는 법안이 마련되서
철밥통을 부셔버리는 순서로 가야한다
철밥통이 부셔지는 밥통이 될 때야 말로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 것이다

저거 헛소리가 아닌게.
좀 된 얘기지만 제가 주민등록증 만들러 동사무소 갔을때 지문찍는다고 그 직원들 구역 안에 들어가봤는데요
와...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치고 나 지문 찍어주는 사람은 네이버로 축구경기 풀타임영상 시청중이었고.
한사람은 옷보고 있었어요.
진짜 충격이었음.
그리고 친구놈도 동사무소에서 근무한 공익인데.
그 친구는 요리전공 친구라 공무원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자기가 요리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공무원 준비했을 것 같다고...
친구들보고 공무원 준비하라고 부축였던 기억이...
이 친구가 했던 말중에 특히 자기 아빠뻘되는 고참놈들이 아주 진상이라고.
맨날 커피타오라고 한시간에 한번씩 시키고 어깨 주무르라고 한적도 있다캅니다.
그래놓고 입으로는 맨날 아들같다고 가끔씩은 아들이라고 부른다고 그렇게 욕을하던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자리에 있는 시간보다 없는 시간이 더 많다고 한게 저 글과 비슷한 맥락.
맨날 어디나간다고...
솔직히 근데 공무원 되려는 이유가 저런거 하려고인 경우가 태반이에요.

엄청 똑똑한놈 뽑아서 바보 만들기 1위가 공무원..
관행이란 이유로 그냥 만고땡되면 능력치 하향됨.
쉽게말해 공무원시험 졸라 어렵게 내서 뽑아도 아무소용없음.
그냥 설렁설렁 대충대충 책임질짓 안하고 시간만 가라. 나는 퇴근이다
이럴려고 공무원함.
공무원시험 없애 ㅅㅂ 그냥 면접만 보고 뽑아. 우리나라 고졸이면 아무나 공무원하는데 능력치 모자르지 않음.
이건뭐 공무원시험 좃도 필요없게 만드는 관행이 있는한 공무원 절대 변하지않음

공무원들은 연수원서부터 힘들다는 코스프레하라고 교육받나봐??! 내주변 일행 경찰 소방 다 힘들대, 월급은 그래도 경찰소방은 꽤 되던데 박봉이라며 맨날 문재앙문재앙거리고... 실상 보면 가장 편해보이는데 아니 당직서면 당직비 주고 월욜에 붙여서 쉬는데가 어딧어 갓무원이니까 가능하지. 적당히를 알아야하는데 하도 그 안의 선배덜부터 배려버려가지고 그걸 따라 배우는거 같더라고... 제 3자가 보면 개꿀인데 그 꿀이 좀이라도 줄면 겁나 힘들어졌다는듯이 말하지 억울하다고, 참 답이 없더라..

이딴 글로 싸잡아 말할때 마다 짜증나네요
오늘도 아침 8시반에 출근해서 출장 다녀와서 땀 뻘뻘 흘리는데도 냉방기 메인 전원이 꺼져있으니 더위에 시달리다 잠깐 쉬는 타임이 화장실 변기에 앉아 글을 쓰는 지금 입니다
이쁜 공주 둘은 주말인데도 아빠와 놀러도 못가고 있네요
오늘은 애들 자기전에 들어갈수 있겠지요?

구청이나 일보러가 맨날 출장 나같다고 하니 그처 당구장서 당구침

이거 사실과 다르지 않네^^ 출근하자마자 오늘은 점심 뭐먹지?

말도 안되는 얘기죠
아무리 공무원이라고 공무원이 싫다고 해도 자꾸만 대결구도 만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참 이런게 보배에서는 통한다.. 어디 20년전 야그를 하고 자빠졌내...

직접 찾아가서 여러번 보면 어떤지 답 나오지 않남,,,,대부분 공감된다는,,,,

저런 시절이 있었지요.
과장 조금 보태서,
동네 자체가 까막 눈이라,
글자 아는 사람, 자전거 탈 줄 알아도 그런 사람이 공무원인 시대가 있었지요.
대신 누가 공무원 하냐며 천시 받던 시절이었겠네요.
지금 저런거 민원이라도 들어오면, 그냥 아작납데이~~~

가짜뉴스 퍼트리면 쇠고랑 찹니다.
이거 본인이 직접 소설 쓰신건가 아니면
누구 말 듣고 쓰신건가?
출처가 없으면 그냥 허위사실직시 명예훼손죄
철컹철컹

여긴 자영업자나 일반 회사원들들이 많아서 그런지 공무원들 까는 글에는 "와~ 나쁜공무원들"
공무원 실드치는 사람들한테는 "너 세금축내는 공무원이지 꺼져~"
실상 공무원들 생활이 어떤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까고봄..
역시나 이 글에도 수준이 댓글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네요 ㅋㅋ
이것도 어찌보면 케바케인데 어찌 내 주위에 공무원지인들은 아침에 그렇게 일찍 나가고 저녁에 초과근무 일상인지..
일과시간에는 카톡할 시간도 없다고 화장실갔을때 잠깐 연락되고 점심시간때 잠깐 연락되고, 그 반면에 자영업하는
지인들은 아침 10시 11시되면 일어나고 저녁되면 한탕 술에 쩔어있고 ㅋㅋ 낮에 단체카톡에 답장도 얼마나 잘하는지,
이런식으로 비교하면 또 악플 달리겠죠?
어차피 자영업자들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하루종일 일에 시달리다 밤늦게 퇴근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습니까.
케바케 입니다. 공무원이 무슨 주적입니까?
아, 혹시나 수준낮게 "너 공무원이지" 댓글달릴까봐 미리 말하는데 전 공무원 아닙니다.

여 공무원들 한가한가봐~~
댓글 많이달고있구만

땡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