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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 바람이 빠졌군요 제가 넣어드릴게요 ^^
범죄 드라마나 영화에서 저 도로로 다니는 사람들을 피해자로 다룬 걸 안봤구나
납치-감금-고문-살해 등등
캐나다 이야기긴 한데 야간에 저런 도로 가다가 존나 큰 소(버팔로?) 같은게 도로위에 어물쩡거리고 있는거 차로 치면 사람도 즉사하고 소는 잠시 살아있다고 하더라. 미국은 야생동물 땜에 야간에도 맘대로 속도 못낼 것 같음.
저런 도로 달려보고 싶긴 하다...
포레스트 검프가 달린 도로구만
더크루2를 하자
저게 그 무한히 반복되는 계단 나오는 영화 모티브인가
인시던트
저런 도로 달려보고 싶긴 하다...
밤에 지나가다가 차사고 나도 모르겟네 ㄷㄷ
캐나다 이야기긴 한데 야간에 저런 도로 가다가 존나 큰 소(버팔로?) 같은게 도로위에 어물쩡거리고 있는거 차로 치면 사람도 즉사하고 소는 잠시 살아있다고 하더라. 미국은 야생동물 땜에 야간에도 맘대로 속도 못낼 것 같음.
흑우?
한 중간쯤에 내려주면 죽겠네
졸음운전하기 딱 좋아보이는 도로네 ㄷㄷㄷ
저런 길에서 자전거 타고 질러가면 종나 신날거같다
중간에 차 고장나면 ㄷㄷ
타이어에 바람이 빠졌군요 제가 넣어드릴게요 ^^
움직이지 마세요.. ^^
론섬로드구만
돈만 있으면 캠핑카 같은거 가지고 미국 일주 같은거 해보고 싶다.
범죄 드라마나 영화에서 저 도로로 다니는 사람들을 피해자로 다룬 걸 안봤구나
납치-감금-고문-살해 등등
예스텍사스전기톱살인마!
미국차들은 저래서 크루즈 모드 많이 쓴다더라..국내처럼 꾸불꾸불하고 고속도로도 커브 많고 그렇지 않으면 신호등 많은 국가에선 못써먹고
와 저런데서 사고나 범죄일어나면 찾기 힘들겠다 ㄷ
포레스트 검프가 달린 도로구만
나도 그생각 ㅋㅋㅋ
유로트럭보다 배나 졸리는 아메리칸 트럭..
유로트럭하다보면 영국에 치를 떨게 되지
그넘들은 브렉시트했으니까 유로트럭에서 빼자!!
고속도로도 달리다보면 심심한데 저긴 상상도 안간다 ㄷㄷ
저기서 사라지면 찾지도 못하겠네 ㄷ
"카" 에나오는 길인가??
저게 그 사막버스냐?
가보고 싶다.
절라 답답함 패키지로 가봤는데
와 저 엄청난 도로를 깔았다는것도 굉장하다
갑자기 덩치의 남자들이 도로를 막아서서 어쩔수없이 차를 멈췄더니
갑자기 망치로 차문을 후려패기 시작해 갑자기 일어난일에 대응할수 없던 차주는
그럼 오줌은 어디서싸
대학교 때 영어회화 강사(제미교포 2세)가 말해준 일화가 아직도 기억난다.
자기 대학교 때 혼자서 미 동부에서 서부로 자동차 여행을 떠난 적이 있었는데, 저 50번 도로인지는 모르겠지만 미 서부 황야를 지나가는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고.
왜냐면 3시간인가 4시간을 계속 운전하는데 맞은 편에서 차가 한대로 안오고 풍경 변화가 거의 없어서 현실 감각이 없어진다고 함.
생각해봐.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맞은 편에서 차가 한대도 안온다고 생각하면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햇갈릴만도...
속도 제한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