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인간 이등병 사건.jpg

피해자 : 가해자 7명(선임병 7명)이 폭행

당시 군의 반응

 “구 이병의 뒷통수에 상처가 난 시점에 대해 그의 부모들은 사고 당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군 사고조사 결과 입원 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부모들이 사고 보름 여 뒤 사진을 제시했을 때 욕창이라고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사고 발생일인 2012년 2월 18일 국군춘천병원은 CT를 촬영했고,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이 MRI를 촬영했다. 3월 5일 구 이병의 가족들이 머리 외상을 찍은 사진을 보이며 의혹을 제기할 당시, 군의관과 민간 의사가 ‘상처는 입원 후 발생한 욕창’이라고 설명한 것에 대해 구 이병의 부모도 동의를 했다는 것이 군 당국의 입장이다. 

: 가혹행위 없었다.

밝혀진 진실 : "구 이병이 소속 부대 안에서 선임 등으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다고 단정했고, 

수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보도는 허위"라며 KBS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법원은 KBS의 보도 내용 가운데 중요한 부분이 객관적 사실과 일치하는 등 허위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2014년 선임병 7명에 폭행당한 이등병

군 : 가혹행위 없었다

2016년 국방부, KBS를 상대로 소송

법원 판결 결과 이등병 폭행 사건 뉴스는 허위라고 보기 어렵다.

그 가혹행위 저질렀다는 선임병 7명 사회생활 잘하는 중^^

2014년 사건이라 그 선임병 7명은 전역한지 오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