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명절때 내가 전날에 전부치고 제사 준비도 새벽에 일어나서 밤까기부터 시작해서 죄다 남자들만 준비하는 집안인데
발터구공탕탕2018/07/12 19:02
저년 혼자 딴 얘기하고 있네
프리프리딬2018/07/12 19:13
주작인듯
화투스톤2018/07/12 19:02
구라티난다
화투스톤2018/07/12 19:03
어느 인간이 저런 엉뚱한 대답을함
버벙고래2018/07/12 19:05
우리집는 아빠가 전부침
루리웹-08909574042018/07/12 19:05
그래도 장보고 짐꾼은 내가 다한다;
튀김류 주문하고 받아오는것도 내가하고;
그밖에 밤까는거나 기타 잡일도 돕고....
MizerComplex2018/07/12 19:06
진정한 의미의 여성인권신장을 원한다면 일단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목소리를 높이는게 먼저아닐까
왜 있지도 않은 피해망상부터 부풀리는걸까
소녀의탐구자2018/07/12 19:06
명절마다 엄마들 고생하는거는 알지만
그걸 도와드릴줄은 모르는게 페미지
포인트 겟터2018/07/12 19:07
지는 안 하면서 왜 엄마 이모 들먹이고 있대냐. 애초에 질문에 대한 대답도 아니고
까만흑인2018/07/12 19:08
엄마랑 이모가 전부치고 음식 준비하는 것이 구세대의 잘못된 문화는 맞는데 지금 페미니즘의 정당성과는 1도 관련이 없다
프리프리딬2018/07/12 19:09
찐따가 대충 상상한 삘
vacal2018/07/12 19:09
우리집은 엄마랑 일하는 아주머니가 음식만들고 상 차리시고 나랑 아빠가 설거지하고 제기 도로 집어넣고 하는데 이정도면 잘 나눠서 하는거지? 음식은 못만드니까 어쩔수없...
로오드2018/07/12 19:09
근디 진짜 궁금한데 요즘 10~20대 여자들 뭘그리 차별받고 부당하게 살았다고 페미니메갈이니 하는지 모르겠음 오히려 여자가 살기편한 세상이 됬는데 그런건 아몰랑하고 정작 피해받으며 살아온건 자기 엄마 할머니뻘이고만 지들이 더난리야 난리는
울트론님믿고천국갑시다2018/07/12 19:12
자기들도 당했다고 생각하는거겠지 그런데 그런거 남자도 똑같이 당해 학교에서 잘못해서 맞을때도 여자는 살살 남자는 쌔게 등 존나 빡빡한경우 많은데
로오드2018/07/12 19:14
오히려 남자가 더살기힘든 세상이됬는데 말야 특히 한국은 남자로 태어난게 죄라는 말까지 나오는 마당에
루리웹-13590041172018/07/12 19:10
어머니뻘이라면 이해하는데 돕지도않는 애들이 저러니 원
울트론님믿고천국갑시다2018/07/12 19:10
가부장적 사회도 아니고 다는 아니더라도 요즘에 요리하는 남자들 많이 나와서 많이 도와주지 않나? 나만해도 차례음식 하실때 재료손질같은 간단한것들 내가 다하는데
charlotte♪2018/07/12 19:13
삼촌분들은 모르겟는데 우리집은 운전 안한사람이 전부침
면허증따고 내가 운전햇는데 나는 운전하고 전도부침 ㅠㅠ
charlotte♪2018/07/12 19:13
생각해보니 삼촌분들은 삼촌들만 운전하시는군
이거물고뜯으면안대2018/07/12 19:14
왜 난 안시키는걸까? 한번 불조절 못해서 태운거가지고.. 나도 잘 할수 있는데
투명드래곤2018/07/12 19:14
전 좀 부틸 수 있지 그까짓게 뭐 어쨌다고...
난 전은 기본이고 갈비찜 만들면서 잡채만든다고 고기 따로 볶고 면 삶고
야채 손질한 뒤 숨죽이고 면 삶고 만두소 만들고 어쩌구 저쩌구 다 열거하기가 힘드네.
365일 이러고 있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명절날만 이러는거면 걍 그럴저럭 할 만하던데...
성격 문제인가... 나야 요리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다만...
sterreich2018/07/12 19:14
제사는 좀 부당한 점이 있다고 봄. 하지만 성평등을 추구하는 사회에서 태어난 젊은 세대가 차별의 피해자였던 장년 세대를 들먹이며 혜택을 추구하는 건 틀림.
오메가레드2018/07/12 19:15
나 장남.
전 내가 부침.
루리웹-51100167792018/07/12 19:15
제발.... 전붙이고 국끓일태니 성묘좀 대신 다녀와줘라... 진짜 가기 싫다...
아이고.. 조상님들.. 왜 이산 저산으로 뿔뿔이 흩어지셨어요......
안페협종자놈 진짜 소름끼칠정도로 유게에 여혐댓글 툭툭 내뱉네.
왜 그렇게 사냐?
스샷이라도 하나 동봉해줘야지.
안 그러면 하도 당한 게 있어서 피카츄 배를 만질 수밖에 없음
저격수는 개추야
구라티난다
우리집은 남자들도 전 부치는데
와 진짜 뻔뻔하다
우리집은 남자들도 전 부치는데
우린 밤 까고 제사 상차리고 운전하고 그래
우리도 요리준비랑 제사준비는 다같이해서 딱히...
반드시 여자가 해야된다는 생각은 없어
덜 피곤한사람이 하는거지
옘병 그카면서 지는 와 안하노?
그러한 모☆순을 견디는게 또 아입니까 허허
스샷이라도 하나 동봉해줘야지.
안 그러면 하도 당한 게 있어서 피카츄 배를 만질 수밖에 없음
...만질꺼야?
배에 대고 빨래하면 개꿀이겠네
저게 20대 여자들의 현실
안페협종자놈 진짜 소름끼칠정도로 유게에 여혐댓글 툭툭 내뱉네.
왜 그렇게 사냐?
저놈 닉 언제 바꿨대냐 ㅋㅋㅋ
적어도 이런 글쓰고 욕먹으니까 닉네임바꾼 니가 할말은 아니지.
저격수는 개추야
저격 오졋따리
일평생 여자손한번 못잡아보고 길가면 여자들이 비웃는거같이 느껴진다거나? 주변사람들이 여자친구 사귀는거보면 자기도 사귀고싶긴한데 아무 여자들도 자신한테 관심안준다거나 뭐그런식으로가면 언제부턴가 혐오로 바뀐다더라 난 평생 여자한번 못사겨봤다 이런거 다농담으로 들었는데 일x애들 노란리본 자르는거 사진올라온거보니까 쟤들이면 여자손한번 못잡아봤다해도 이해가는 몸매더만
넌 진짜 메갈이랑 다를게 하나도 없다
니 현실부터 쫌 보고 얘기하자 ㅉㅉㅉ ㅋㅋㅋㅋㅋ
저건 예시가 잘못된게 엄마 세대만 해도 남자가 집 해오는게 당연한 세대였음
우리집도 제일 어른이신 큰아버지부터 밑으로 다 전부치고 잡일거리 다하는데..
근데 이토랜드?
우리는 모이면 대청소하는데 평소에 무거우니까 못드는 소파밑이나 에어건 벽시계
명절때는 전 부치고 평소에는 전부 치는데
난 명절때 내가 전날에 전부치고 제사 준비도 새벽에 일어나서 밤까기부터 시작해서 죄다 남자들만 준비하는 집안인데
저년 혼자 딴 얘기하고 있네
주작인듯
구라티난다
어느 인간이 저런 엉뚱한 대답을함
우리집는 아빠가 전부침
그래도 장보고 짐꾼은 내가 다한다;
튀김류 주문하고 받아오는것도 내가하고;
그밖에 밤까는거나 기타 잡일도 돕고....
진정한 의미의 여성인권신장을 원한다면 일단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목소리를 높이는게 먼저아닐까
왜 있지도 않은 피해망상부터 부풀리는걸까
명절마다 엄마들 고생하는거는 알지만
그걸 도와드릴줄은 모르는게 페미지
지는 안 하면서 왜 엄마 이모 들먹이고 있대냐. 애초에 질문에 대한 대답도 아니고
엄마랑 이모가 전부치고 음식 준비하는 것이 구세대의 잘못된 문화는 맞는데 지금 페미니즘의 정당성과는 1도 관련이 없다
찐따가 대충 상상한 삘
우리집은 엄마랑 일하는 아주머니가 음식만들고 상 차리시고 나랑 아빠가 설거지하고 제기 도로 집어넣고 하는데 이정도면 잘 나눠서 하는거지? 음식은 못만드니까 어쩔수없...
근디 진짜 궁금한데 요즘 10~20대 여자들 뭘그리 차별받고 부당하게 살았다고 페미니메갈이니 하는지 모르겠음 오히려 여자가 살기편한 세상이 됬는데 그런건 아몰랑하고 정작 피해받으며 살아온건 자기 엄마 할머니뻘이고만 지들이 더난리야 난리는
자기들도 당했다고 생각하는거겠지 그런데 그런거 남자도 똑같이 당해 학교에서 잘못해서 맞을때도 여자는 살살 남자는 쌔게 등 존나 빡빡한경우 많은데
오히려 남자가 더살기힘든 세상이됬는데 말야 특히 한국은 남자로 태어난게 죄라는 말까지 나오는 마당에
어머니뻘이라면 이해하는데 돕지도않는 애들이 저러니 원
가부장적 사회도 아니고 다는 아니더라도 요즘에 요리하는 남자들 많이 나와서 많이 도와주지 않나? 나만해도 차례음식 하실때 재료손질같은 간단한것들 내가 다하는데
삼촌분들은 모르겟는데 우리집은 운전 안한사람이 전부침
면허증따고 내가 운전햇는데 나는 운전하고 전도부침 ㅠㅠ
생각해보니 삼촌분들은 삼촌들만 운전하시는군
왜 난 안시키는걸까? 한번 불조절 못해서 태운거가지고.. 나도 잘 할수 있는데
전 좀 부틸 수 있지 그까짓게 뭐 어쨌다고...
난 전은 기본이고 갈비찜 만들면서 잡채만든다고 고기 따로 볶고 면 삶고
야채 손질한 뒤 숨죽이고 면 삶고 만두소 만들고 어쩌구 저쩌구 다 열거하기가 힘드네.
365일 이러고 있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명절날만 이러는거면 걍 그럴저럭 할 만하던데...
성격 문제인가... 나야 요리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다만...
제사는 좀 부당한 점이 있다고 봄. 하지만 성평등을 추구하는 사회에서 태어난 젊은 세대가 차별의 피해자였던 장년 세대를 들먹이며 혜택을 추구하는 건 틀림.
나 장남.
전 내가 부침.
제발.... 전붙이고 국끓일태니 성묘좀 대신 다녀와줘라... 진짜 가기 싫다...
아이고.. 조상님들.. 왜 이산 저산으로 뿔뿔이 흩어지셨어요......
인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트위터에서 망상 떠벌거리는 거랑 뭐가 다른거냐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