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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은마아파트 풍경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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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은마에 있 ㄷㄷㄷㄷㄷ
저때 저 초가집이라도 샀어여....
저때 저 초가집 사셨으면 건설사 용역들이 와서 땅 팔라고 하면서 괴롭혔을겁니다
푼돈에 강제수용 ㄷㄷㄷㄷ
저초가집 땅문서가격 ㄷㄷㄷㄷㄷ
저기 인근 땅을 사 모았어야
87년~95년까지 개포동 살면서.. 남부순환로에 개구리 잡으로 다니던게 생각나네요...
대모산정산 공동묘지에서 겨울에 썰매도 탔는데.. 저은마아파트도 친구집에 놀러많이 갔던기억이...
뭐든 투자는 선견지명이 있어야...
저때도 냅다 판 사람도 있을 것이도, 산 사람도 있을 것이고 ㄷㄷㄷㄷ
판사람은 후회했겠죠 ㄷㄷㄷㄷ
버스타고 종점가면 은마아파트 건너편이었는데....
83-1번 버스
은마아파트 에어콘 구멍뚫다가 하루다간 기억나네
한보건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