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 제기된 해당 청원은 11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20만7천97명이 참여해 청와대 수석비서관이나 관련 부처 장관 등이
공식 답변을 하는 기준인 '한 달 내 20만 명 참여'를 충족했다.
청원자는 청원글에서 "오는 14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퀴어행사(동성애축제)가 열린다"며
"퀴어라는 이유로 시민의 공간인 광장을 더럽히는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은 퀴어라는 미명 하에 벌어지는 변태축제를 대부분 반대한다"며
"그들의 혐오스러운 행사를 우리가 쉬고 누려야할 광장에서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해도 좀 점잖게하지
개븅1신같이 해대니
사람들이 다 지지 안하잖아
니미 광장이 뭐 목소리 내는 공간이다 빼에엑 거리는데, 그럼 목소리를 내라고 보지빵이니 니 동꾸멍 까고 돌아댕기지 말고.
지들끼리 뭐하건 자유인데 그걸 왜 우리한테 보여주냐구
게이지만 청원함
축제 3일전이면 아무런 조치도 못하겠네
인정합넺다
해도 좀 점잖게하지
개븅1신같이 해대니
사람들이 다 지지 안하잖아
심지어 퀴어들도 싫어하더라
존나 시발ㅋㅋㅋㅋㅋ
축제 3일전이면 아무런 조치도 못하겠네
누누히 말하는거지만 니들이 누구랑 비비든 상관 안하는데 적어도 다른 사람처럼 비빌때 안비빌때는 구분해서 비벼야 할거 아니냐고 ㅅㅂ
할꺼면 깽판을 치지 말던가
지들끼리 뭐하건 자유인데 그걸 왜 우리한테 보여주냐구
니미 광장이 뭐 목소리 내는 공간이다 빼에엑 거리는데, 그럼 목소리를 내라고 보지빵이니 니 동꾸멍 까고 돌아댕기지 말고.
게이지만 청원함
동성애면 성기까고 찌찌까고 공공장소에서 노출하고 다녀도 되는거냐 ;;
그 짓거리들은 이성애자들이 해도 욕 처먹는다 이 미친 놈들아
동성애가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축제 인가요? 퀴어축제 하시는분들 댁의 가족들 초대 해보시죠 한번
남자든 여자든 동성애자든 소수자든 뭐든간에 역겨운건 보기 싫은게 당연
무슨 축제건 상관 없는데 법은 지켜야지 계속 안지키니까 사람들이 반대하지
그냥 퀴어축제: 정상
야외ㅅㅅ파티 퀴어축제: 비정상
형법 제245조 (공연음란)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동성애 인권을 위한 시위 자체는 허용해야한다고 보지만, 공연음란행위는 단속해야.
저건 정상이 아님 동성애에 대한 역겨운 선입견을 지들이 주고있음
조옷을 가지고 있는건 좋지. 그리고 지 조옷을 보는것도 자유임. 근데 그걸 시바 나한테 들이밀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