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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타이밍

이것도 버릇인가 봅니다.
이 시간만 되면 배가 고프지 않는데도 창자가 꼬이면서 입이 심심한 것이
자꾸 뭔가를 먹고 싶어 지네요.
툭 튀어 나온 배를 바라 보며 참아야 겠지요.




댓글
  • 따신용^^ 2018/07/12 00:20

    다행입니다
    삼계탕 먹고와서 배가 든든 합니다~

    (RXCico)

  • 귀공웨인 2018/07/12 07:26

    저는 배가 불러도 입에서부터 소식이 오더라구요. ㅎㅎ

    (RXCico)

  • 하영예존 2018/07/12 08:12

    전 사진을 보지 못했습니다..........ㅋㅋ

    (RXCico)

  • 귀공웨인 2018/07/12 12:51

    안 보시길 잘 하셨습니다. ㅎㅎ

    (RXCico)

  • Hunsmily 2018/07/12 11:22

    귀공님께서 배가 나왔다는 자책(???)의 말씀이 안 믿겼지만 그만 실소를...( ⁎ᵕᴗᵕ⁎ )ㅋㅋㅋ

    (RXCico)

  • 귀공웨인 2018/07/12 12:51

    체형은 말랐는데 유독 배만 볼록해서 작은 놈이랑 마나님으로부터 맨날 핀잔 듣고 있습니다. ㅋㅋ

    (RXCico)

  • maybejohn 2018/07/12 13:16

    맛있게 드시고 카메라 들고 밤마실 다녀오시면 됩니다.
    사실 저도 배 두들기가 잠들어요 ㄷ ㄷ ㄷ

    (RXC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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