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엔 이렇게 청순한 그녀
큰 꿈을 품고 프로듀서48의 오디션을 보는 그녀 
오디션 합격후 출사표를 남기는 측면여포 '마음만은 지지 않는다' 
초반 등급평가 무대에서 박수셔틀 중인 사호 같은 무대섰던 미유,모에는 상위권 랭크중.. 
첫 경연을 앞두고 센터자리로 옮기시는 중 
센터의 위기 
팀원들의 도움으로 슈퍼센터가 되기로 결심하고 긴장한 그녀 
경연날 긴장감을 달래려 자는척 중 
잘 봐주세요 어필중 
7년만의 첫 센터무대 스타또! 
해냈다 센터 
투표 결과를 기다리는 슈퍼센터 결과는...음...마음만은 지지 않는다...
현실은 숭구리당당... TT
본인들의 노래 안무를 한국인에게 배우고 있다
아. 맞다. 얘도 좀 눈이 가더군요
마지막에서 바로 위 움짤 입모양이 무슨말일까요?
저기서 슈퍼센터력을 쓰기 위해 대기실에서는 슈퍼쭈구리행
고마워 요
로켓맨111// 흥분하지 말라고 워워? ㅋㅋ능력자가 아니라 모르겠네요...
쓔빠쏀따 ㅋㅋ
로켓맨111// "고마워" 아닌가요?
숭구리당당 슈퍼센터
로켓맨111// 저거 "야-호" 라고 하는 겁니다.
극장공연에서 자신의 캐치프레이즈 를 말하면서 자기소개하는 멘트가 있는데
그거 하는거 같네요. "야호~" 하면 "사호~" 하는 말장난 비슷한 건데 그걸 저기서도 엔딩포즈로 할줄이야...
인스타 라이브를 보는데 참 여자여자하더라구요. 소녀라기보다는 성숙한 숙녀느낌이랄까... 긍정적인 의미에서 일본 여성을 그려볼 때 상상하는 그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ㅋ
새댁갑
黑風// 아 야호사호 그 구호였나보네요
우골린// 전 프로즙스에서 혼나도 질질짜지도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웃는게 더 맘에들더라구요
미우 히토미 사에 쥬리 미호 사쿠라도 심지어는 주리나도 불펜에서 화제가 되던 친구들은 다들 매력포인트가 있지만 그래도 처음에 눈에 들어온 사호가 아직은 가장 좋네요. 어린 친구들보다는 연장자를 선호해서 그런것도 있지만(중딩에게 호감을 가지기에는 너무 아저씨라) 정말 일본여성에게 바라는 이미지? 저도 오래 살다 왔는데도 아직 요런 환상을 품고 있네.
일본물좀 먹은 입장에서 AKB는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하고 아예 무관심이었는데 개개인에게 각기다른 이런 모습들이 있다는게..아저씨들이 덕후질 하는게 이해가 가기 시작하다니..
귀여워요 ㅎㅎ
선한 미소가 참 순수해보이는 아가씨네요.
저의 12픽에 무조건 들어갑니다. ㅎㅎ
사호 너무좋네요
가은이 다음 제 스탈입니다
12픽... 귀여워요
얼굴이 이미자씨 닮았네요..
사호누나 추천
지니어스 나온 최정문 닮았네요.
데뷔하즈아~~~~~